내일부터 다시 장마권
(서울=연합뉴스) 심규석기자 = 중국 내륙에서 형성되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1일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낮이나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
다.
지난 23∼26일 제주.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은 일본 열도쪽으
로 후퇴했다 소멸했으며 북서쪽에 위치한 대륙성 고기압과 남동쪽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국 화중지방에 장마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장마전선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해 오면서 1일 중부지방
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돼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중부지방과 서해5도에 10∼30㎜, 전북.경북지방과 울릉도.독도에 5
∼10㎜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3∼28도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창원
등 남부지방은 곳에 따라 30도를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30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강원 영동지방에는 북동기류의 영향
으로 오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ks@yna.co.kr
점차 받아 1일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낮이나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
다.
지난 23∼26일 제주.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은 일본 열도쪽으
로 후퇴했다 소멸했으며 북서쪽에 위치한 대륙성 고기압과 남동쪽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국 화중지방에 장마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장마전선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해 오면서 1일 중부지방
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돼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중부지방과 서해5도에 10∼30㎜, 전북.경북지방과 울릉도.독도에 5
∼10㎜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3∼28도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창원
등 남부지방은 곳에 따라 30도를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30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강원 영동지방에는 북동기류의 영향
으로 오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k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