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다리 밑에는 까지메기가 산다
금요일 잡혔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토요일 직접 확인했었다는 글은 아래에 적었었습니다.
어제 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8시쯤 도착하니 아무도 없더군요.
5분쯤 후부터 두어 분 더 오시더군요.
옆엣분은 그제(월요일) 친구분이 창포 다리 밑에서 까지메기 잡았다는 얘기 듣고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완전 삽질했습니다.
물이 거의 간조에 이르른 때인줄도 계산하질 못하고 채비 던지는 바람에 볼락 한 마리 잡고 전자찌만 두 개 날렸습니다.
멀리 던졌는데도 바닥 근처까지 닿은 모양인지 생선들이 물고는 수초를 감아버린 모양이더군요.
덕분에 초릿대 나가고 릴 손상되고 채비 날아가고...... ㅠㅠ
그러는 사이에 옆엣분 까지메기 한 수 하시고......
열받은 초짜, 초릿대 어찌어찌 임시변통으로 수리하고 릴 대충 정비해서 다리 위 포장마차에서 전자찌 사서 다시 투척.
다시 팅!
찌 위쪽에 수초가 감기는지 원줄이 자꾸 끊기더군요.
결국 완전초짜는 검은 바닷물에 동동 떠내려 가는 전자찌의 붉은 불빛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창포 다리 아래에서는 간조 때는 위치를 잘 선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창포 다리 아래에서는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까지메기가 꾸준히 잡혔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8시쯤 도착하니 아무도 없더군요.
5분쯤 후부터 두어 분 더 오시더군요.
옆엣분은 그제(월요일) 친구분이 창포 다리 밑에서 까지메기 잡았다는 얘기 듣고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완전 삽질했습니다.
물이 거의 간조에 이르른 때인줄도 계산하질 못하고 채비 던지는 바람에 볼락 한 마리 잡고 전자찌만 두 개 날렸습니다.
멀리 던졌는데도 바닥 근처까지 닿은 모양인지 생선들이 물고는 수초를 감아버린 모양이더군요.
덕분에 초릿대 나가고 릴 손상되고 채비 날아가고...... ㅠㅠ
그러는 사이에 옆엣분 까지메기 한 수 하시고......
열받은 초짜, 초릿대 어찌어찌 임시변통으로 수리하고 릴 대충 정비해서 다리 위 포장마차에서 전자찌 사서 다시 투척.
다시 팅!
찌 위쪽에 수초가 감기는지 원줄이 자꾸 끊기더군요.
결국 완전초짜는 검은 바닷물에 동동 떠내려 가는 전자찌의 붉은 불빛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창포 다리 아래에서는 간조 때는 위치를 잘 선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창포 다리 아래에서는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까지메기가 꾸준히 잡혔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