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도 벵에돔 조황
6월 28일 새벽 3시 삼천포에서 배를 타고 갈도에 들어갔습니다.
어둠 속에 가이드께서 내리라고 하는 곳에 내렸는데 어디인지 알수 가 없었습니다.
날이 밝아오자 제가 서 있는 곳은 지난 겨울 그리도 고생했던 귀신여 뒷편 직벽포인트였습니다.
찌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밝아지자 밑밥을 두 주걱 던지고 찌를 발밑에 떨어뜨렸더니 곧바로 초리대까지 끌고 들어가더군요. 벵에돔 30cm.
그 뒤 계속 이어지는 벵에돔의 입질 .....입질은 매우 시원스러웠습니다.
씨알은 평균 28-32cm였습니다. 총 12수. 참, 32cm 떡망상어도 한 수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감성돔은 좀 잡아봤지만 벵에돔은 고기를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채비는 06호대에 2.5호 원줄과 1.2호 목줄. 벵에돔바늘 7호. 찌는 B찌에 봉돌을 달아 제로로 맞추고 직결에 목줄 길이는 2.5m. 찌매듭 부분까지 해서 수심은 3m로 고정채비였습니다. 출발할 때 준비한 채비를 철수할 때까지 터트리지 않고 벵에 12수. 망상어 2수. 자리돔 1수 그렇게 했습니다.
채비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제로찌에 제로 목줄찌를 준비했는데 삼천포 정00낚시마트 사장님께서 위의 채비를 해주셨습니다.
제 생각대로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현지꾼의 말씀을 듣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서 그대로 따랐는데 적중했습니다.
현지꾼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조황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오늘 갈도에서 조황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괜찮았습니다.
파도가 갯바위에 부딛쳐 포발이 이는 곳을 포인트로 하고 자리돔을 그 옆에 물결이 잔잔한 곳으로 유인하여 규칙적으로 밑밥을 주었습니다.
오른 손으로 캐스팅을 하는 순간 왼손에는 주걱을 들고 있다가 찌가 착수되는 순간에 밑밥을 옆에 던져 자리돔이 찌 주이에 몰려들지 못하게 했던 것이 주효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둠 속에 가이드께서 내리라고 하는 곳에 내렸는데 어디인지 알수 가 없었습니다.
날이 밝아오자 제가 서 있는 곳은 지난 겨울 그리도 고생했던 귀신여 뒷편 직벽포인트였습니다.
찌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밝아지자 밑밥을 두 주걱 던지고 찌를 발밑에 떨어뜨렸더니 곧바로 초리대까지 끌고 들어가더군요. 벵에돔 30cm.
그 뒤 계속 이어지는 벵에돔의 입질 .....입질은 매우 시원스러웠습니다.
씨알은 평균 28-32cm였습니다. 총 12수. 참, 32cm 떡망상어도 한 수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감성돔은 좀 잡아봤지만 벵에돔은 고기를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채비는 06호대에 2.5호 원줄과 1.2호 목줄. 벵에돔바늘 7호. 찌는 B찌에 봉돌을 달아 제로로 맞추고 직결에 목줄 길이는 2.5m. 찌매듭 부분까지 해서 수심은 3m로 고정채비였습니다. 출발할 때 준비한 채비를 철수할 때까지 터트리지 않고 벵에 12수. 망상어 2수. 자리돔 1수 그렇게 했습니다.
채비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제로찌에 제로 목줄찌를 준비했는데 삼천포 정00낚시마트 사장님께서 위의 채비를 해주셨습니다.
제 생각대로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현지꾼의 말씀을 듣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서 그대로 따랐는데 적중했습니다.
현지꾼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조황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오늘 갈도에서 조황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괜찮았습니다.
파도가 갯바위에 부딛쳐 포발이 이는 곳을 포인트로 하고 자리돔을 그 옆에 물결이 잔잔한 곳으로 유인하여 규칙적으로 밑밥을 주었습니다.
오른 손으로 캐스팅을 하는 순간 왼손에는 주걱을 들고 있다가 찌가 착수되는 순간에 밑밥을 옆에 던져 자리돔이 찌 주이에 몰려들지 못하게 했던 것이 주효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