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 놀러온 원전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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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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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놀러온 원전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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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화(음 5/12) 4물

  점심시간 일을 마치고 볼일을 다보니 오후 2시
요즘내가 그녀를 잊어 가는지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장애는 있지만 귀여운 스타일이라 남자는 많은데
진심으로 보살펴 줄 사람이 있을지.......

   낚시도 잼없고 교도소에서 잘 지낸다는 친구 소식이 궁금하여
아버님께들러 안부를 물어보고  다행히 검정고시와 컴퓨터자격증과
이젠 일본어까지 공부한다고 진주에서 천안으로 옴겨 달라고 한다.
  아무튼 이친구의 사건은 제없는 택시기사님들께서 공포와 긴장감에
밤출근이 겁나던 사건이였다.
   한 낮 양아치들이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있는지
사람은 사람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히면 사람이 어떻게 돌변하고
사람이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된다는 것을
또한 번 느끼고 정말 친구를 대신해 경남일대 택시기사님들께 친구를 대신해
사과를 하고 싶다.이젠 정말 반성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자유로운
몸이 되어 새 출발을 할려는 그 친구가 대견하다.
  문제는 사회가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있을 것이다.

   그렇게 친구의 안부와 친구아버님께서도 거제 어딘가 모르는곳에
  벵에돔이 잘 낚인다고 하는 후배님의 소식에 후배님과 동행하시어
  20cm급 벵에돔으로 손 풀이를 하고 오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훌치기 바늘밑에 달 보조 훌치기바늘(민물용)을 구입하고 풍아리
30cm급 정갱이 조황을 듣기 위해 합성동 아는 낚시점으로 가보았다.
  이곳은 잘 알지 못하고 예전에 자주 보이던 낚시점이 였지만 안가다가
돌돔장비를 준비하던중 은행에 들리다 생각나 한 번 들러보고
이런 저런 낚시 이야기로 인연이 되었다.
   그런데 풍아리 30cm조황은 낚은 사람의 조황과리 달리 많이 있는것
같아지만 잘 안낚여다고 하셨다.
    그리고 전갱이가 약을때 내가 사용하는 채비를 설명해 드리니
이사장님이 나를 잘모르는 상태에서 나의 말을 가로막고
낚시를 진짜 잘하는 사람과 몇사람이 함께 갔는데 그사람들도 몇 수 못하였다
고 말마라는 식으로 말한다.
  난 이런점이 싫다.
    그레서 만약 내가 프로로 대뷔한다면 난 일본회사에 필드로 등록하여
국내에서 낚시를 하고싶다.
    물론 우리나라 기술이 일본기술보다  가격면에서 기술이 좋아 국내에서
  필드로 하고싶지만 국내에서 내 채비를 공유한다면 우리나라는 서로에 대한
채비를 존중하기보다는 그사람의 채비를 분석하여 약점을 찾아.... 하여튼
난 안좋은 것만 본 것일까?
  아니면 정말 일본은 그렇고 한국사람은 시기를 많이 하는 걸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다녀보면 아니한 사람이 많다.
    그러니 일본은 깨끗한 바다이고 우리나라는 오염된 나라가 아닐까
  생각한다.그리고 프로필드란 나의 꿈이지 그런 기회가 올지 안 올지도
  모를 일이다.

   난 그 낚시점 사장님을 좋게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그 사람이 우물안
개구리라는  걸 느껴다.
    그리고 또 나보고 어디로 낚시를 가야고 하여 원전으로
  바람을 세러 간다고 하니 자기집에 오는 후배중에 40대 인데
  마산에서는 볼락을 최고 잘 낚는다고 하신다.
    그레서 난 사장님 그런 말씀 마세요.낚시란 왕도도 없고 대가도 없다.
   라는  말씀드리니 어신낚시에 많은 돈을 투자해 따라 다니며
  오로지 볼락 낚시만 해 왔다고 하신다.
   물론 안다.어신낚시점 사장님께서 볼락에 대해서는 연구도 많이 하셨다고
   스승님께 전해듣고 진해,마산권에서 볼락전용대를 많이 유행 시켰셨다는
   것을 안다.
     나의 스승님께서도 어느날 볼락이 약아저 어신낚시점에서 초리대 가는것을
  배워 오시어 다시 간 초리대에 잘 부서지는 약점을 고안 하셨다.
    이와 같이 낚시란 한 어종을 알고 한 어종에 채비를 습득하기란 엄청난
  경험과 세월이 필요하다.

    그 사장님의 후배님을 마산에서 최고라고 소개하시기에 내가 사장님께
어떻게 그 분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냐고 물으니 내가 볼때 최고가 아니고
낚시를 좀 한다는 사람들이 그 사람이 최고라고 한다고 하시어
  또 내가 한자리에서 그렇게 오래 한다면 누구나 그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니  본인도 직접 따라가 보았지만 마산 구석 구석을 다 안다고 하신다.
   그리고 언젠가 한번은 젓 볼락을 200정도 타작하여 오셨다고 하셨다.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도 한 10년전이라면 이해하지만
   지금 이 고갈되어가는 시점에 그렇게 낚았다면 그사람은 다시
   낚시를 배워야 할것이다.
   무엇일까? 그사장님의 말의 의도가? 난 처음에 그 사장님을 정말 좋게
생각 했었다.그런데 그 사장님역시 점주의 본색이 들어 나는 것일까?
  
   볼락이란 지역 포인트 특성에 따라 미끼와 채비가 나뉘어 진다.
   볼락 낚시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이한 나도  볼락 스타일만 하여도
   4.5~6칸대가 그것도 중경조,경조,초경으로 나뉘어지고
   채비도 때에 따라 나뉘어지고 2.5~3.75칸대(민물,바다용,볼락전용)
   로 또 채비도 때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나도 볼락전문 낚시인 보셨을때 고수로 안 봐줄 것이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그레도 한번 맺은 인연은 쉽게 끝내는것이
아니기에 다음에 출조하시면 연락 달라는 말을 남기고 나왔다.
  아니 벌써 시간이 오후 6시가 다 되어가고 낚시 안갈려다 마음이
힘들어 달님께 그녀를 잊고 다른 좋은 사람과 내꿈을 실현시킬수 있게
도아 달라고 달님께 부탁 드리러 원전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부산낚시점에 인사를 드리고 공갈낚시점에도 들러 인사드리고
38cm의 까지맥이의 머리를 구경 할수 있어다.
   공갈낚시점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Ftv 에서 구산면 코너가 생기고
   그 날 가이드로 나가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런데 아쉽게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지 못하고 조황도 좋지 않았고
  숭어를 훌치는 내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셨다.^^
   연락을 주셨드라면 달려 갔어을텐데^^
   우리집에서는 알아 듣지 못하는 일본낚시 방송을 보고
   동생집에 가면 가끔 에프 티브를 원도권이나 내가 안 가본곳
   포인트를 유심히 본다.
     그렇게 내가 안 가본 곳을 티브로 알게되어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다
    나두 보답하고 싶어  공갈낚시점 사장님께서 9월달에 또 촬영 오신다 하시어
    스승님께서 개척하신 실리도 낮 감성돔 최고의 원투 포인트를 공개 하고 싶어
   공갈낚시점 사장님께 권의 하였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늦어지고 미끼도 없이 밤 9시경전으로 들어 가보았다.
    5칸대에 나무대위에 갯바위 받침대 밖아 아이스박스로 누르고
   야간용 모형 소형가이비 두마리 달고 꼽아 두고 입질 한번 받고
    소식이 었어 들어 보니 채비가 완전 바닥에 되였는지 차고 들어가
    0.6호 목즐을 터트리고 중소형 루어로 공략하다 방파제 가쪽
    홍합등지에 붙은 낚시줄에 루어가 걸려 터트리고 청소 시작.
     어떤분께서 힘들게 포인드 이동하시다 겨우 볼락 한수 하시고
     간조직전 철수.
  
    밤세 청소 하고 철수 할려는데 청개비 두통이나 있어 당가보다가
    이게 뭐지 오잉 거북이다.
    왠 바다거북?내가 창원에서 그 많은 청거북이 볼려고 해도 없던데
    왠 원전에 바다거북. 내가 마산만에서 7~8살때는 보았다.
   그리고 남해에서는 한번씩 보았고 이 원전에서는 처음이다.
    ^^ 신기하다.무지 에민하여 그런지 인기척 느끼면 잠수하고
   가지도 않고 방파제 주위를 돌아 다닌다.
   먹이 사냥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그렇게 밤낚시는 황치고 청소 열심히하고
    달님과 밤을 벗삼고 다음 날을 맞음

2 Comments
사계절호 2004.07.02 04:42  
백호님 좋은글 올려주셔네요
진동만 감성돔 탐사 갑시다
바다백호 2004.07.04 06:34  
예 이제 저의 연안 볼락시즌이 끝나고 내만 원안권 여름
감성돔 낚시를 시작 할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광암으러 달려 가겠습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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