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명동에도 까지메기가 있긴 하지만......
낱마리인가 봅니다.
동네 점주님들도 낱마리라고 하시고......
한 수 했습니다.
6시 30분쯤 명동 도착.
넥타이에 와이셔츠 바람으로 0.5 채비 투척.
약한 입질 한 번 받고 말았습니다.
어제 전자찌 두 개 날려먹어 어두워지면 장대나 던져보려고 2칸대에 목줄 1.5m 가량 준 후 던져 두었더니 어느새 찌는 안보이고 바닥에 돌맹이로 눌러둔 대가 휘청.
얼른 달려가 들어 올렸더니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손맛 좀 보면서 당겼더니 아니나 다를까 까지메기.
창포보다 씨알이 굵다고 생각되더군요.
집에 와서 재어보니 정확히 25cm 나옵니다.
그 이후로는 입질조차도 아예 받아보질 못했습니다.
제 주위에서 하시던 분들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9시 30분 철수.
다른 방파제 슬쩍 둘러보니 하시는 말씀들이,
"젠장, 입질이라도 받아 봐야......"
보리멸 10cm 가량 되는 놈 한마리가 어떤 분의 밑밥통에 담겨있는 것 외에는 모두 족발에 치킨에 삼겹살로 안주를 삼으시더군요.
부산쪽에서 늘 오시는 분 말씀으로는 요즘 공사가 한창이라 입질 받기가 쉽지 않다는군요.
젓갈치는 붙었다고 합니다. 대략 20cm 내외.
살감성돔도 나온다고 하며 포인트를 가르쳐 주시던데 오늘은 황이더군요.
여하튼 장대로 걸어 손맛을 보긴했습니다만 진해에서 까지메기 마릿수는 힘들 것 같네요.
동네 점주님들도 낱마리라고 하시고......
한 수 했습니다.
6시 30분쯤 명동 도착.
넥타이에 와이셔츠 바람으로 0.5 채비 투척.
약한 입질 한 번 받고 말았습니다.
어제 전자찌 두 개 날려먹어 어두워지면 장대나 던져보려고 2칸대에 목줄 1.5m 가량 준 후 던져 두었더니 어느새 찌는 안보이고 바닥에 돌맹이로 눌러둔 대가 휘청.
얼른 달려가 들어 올렸더니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손맛 좀 보면서 당겼더니 아니나 다를까 까지메기.
창포보다 씨알이 굵다고 생각되더군요.
집에 와서 재어보니 정확히 25cm 나옵니다.
그 이후로는 입질조차도 아예 받아보질 못했습니다.
제 주위에서 하시던 분들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9시 30분 철수.
다른 방파제 슬쩍 둘러보니 하시는 말씀들이,
"젠장, 입질이라도 받아 봐야......"
보리멸 10cm 가량 되는 놈 한마리가 어떤 분의 밑밥통에 담겨있는 것 외에는 모두 족발에 치킨에 삼겹살로 안주를 삼으시더군요.
부산쪽에서 늘 오시는 분 말씀으로는 요즘 공사가 한창이라 입질 받기가 쉽지 않다는군요.
젓갈치는 붙었다고 합니다. 대략 20cm 내외.
살감성돔도 나온다고 하며 포인트를 가르쳐 주시던데 오늘은 황이더군요.
여하튼 장대로 걸어 손맛을 보긴했습니다만 진해에서 까지메기 마릿수는 힘들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