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에서..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토요일
② 출 조 지 : 제목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쯤
⑤ 바다 상황 : 너울 안 죽을 정도
⑥ 조황 내용 :
형제, 외섬 부시리 잔치에 선상으로 두번 참석했다가 항상 가는 날이 장날이라
10미터 앞의 낚시배가 안보이는 너울파도에 밤새도록 장청소만 깨끗이 하고
갯바위에는 3명 들어설 자리에 20명이 들어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서울대 법대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고 스스로 포기하는 새가슴을 탓하면서...
지난 주에 몰운대에서 안 나온다는 감생이는 당연하게 못잡고 숭어 6마리를
손맛을 즐기면서 걸어내어 마누라, 새끼들 회비빔밥을 배터지도록 먹인 바 있어
경쟁이 훨씬 떨어지는 또다시 몰운대 갯바위에 성공리에 올라 섰지만
"아! 이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우선 민장대 하나 담그자 마자 초리를 휙 당긴다.
갈치! 씨알은 별로지만 좋지
왜? 우리 새끼들 좋아하거든...
날이 완전히 밝아 올 때까지 갈치의 입질은 계속된다.
그러나 날카로운 이빨에 쿨러에 들어간 것은 10여마리뿐...
5b 흘림중 좋은 입질 한번
제법 버틴다. 허공을 가르는 "팅" 소리와 함께 초리는 하늘을 향한다.
갈치에 흠집난 목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게으름이 입에 넣어준 떡을 밷아
버리는 우를 범하게 한다.
후유증으로 철수할 때까지 숭어 1마리 씨알작은 메가리 들만 ....
밤낚시를 한다면 갈치는 쿨러조황이 기대되어 선장님에
"밤낚시 할수 있습니까?"
"안 되는데 아무도 안하는 건 아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역시 사람은 법대를 나와야 하는데.......
① 출 조 일 : 토요일
② 출 조 지 : 제목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쯤
⑤ 바다 상황 : 너울 안 죽을 정도
⑥ 조황 내용 :
형제, 외섬 부시리 잔치에 선상으로 두번 참석했다가 항상 가는 날이 장날이라
10미터 앞의 낚시배가 안보이는 너울파도에 밤새도록 장청소만 깨끗이 하고
갯바위에는 3명 들어설 자리에 20명이 들어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서울대 법대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고 스스로 포기하는 새가슴을 탓하면서...
지난 주에 몰운대에서 안 나온다는 감생이는 당연하게 못잡고 숭어 6마리를
손맛을 즐기면서 걸어내어 마누라, 새끼들 회비빔밥을 배터지도록 먹인 바 있어
경쟁이 훨씬 떨어지는 또다시 몰운대 갯바위에 성공리에 올라 섰지만
"아! 이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우선 민장대 하나 담그자 마자 초리를 휙 당긴다.
갈치! 씨알은 별로지만 좋지
왜? 우리 새끼들 좋아하거든...
날이 완전히 밝아 올 때까지 갈치의 입질은 계속된다.
그러나 날카로운 이빨에 쿨러에 들어간 것은 10여마리뿐...
5b 흘림중 좋은 입질 한번
제법 버틴다. 허공을 가르는 "팅" 소리와 함께 초리는 하늘을 향한다.
갈치에 흠집난 목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게으름이 입에 넣어준 떡을 밷아
버리는 우를 범하게 한다.
후유증으로 철수할 때까지 숭어 1마리 씨알작은 메가리 들만 ....
밤낚시를 한다면 갈치는 쿨러조황이 기대되어 선장님에
"밤낚시 할수 있습니까?"
"안 되는데 아무도 안하는 건 아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역시 사람은 법대를 나와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