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방파제 33cm 볼락조황..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2004.07.10
②출 조 지 : 서생 간절곶 등대 방파제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조금
⑤바다 상황 : 잔잔함
⑥조황 내용 : 후배들과 진하해수욕장에 방잡아서 놀려고 했는데 펑크나는 바람에 방값이 아까워 친구랑 낚시를 가기로 하고 오후 4시쯤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바로 간절곶등대로 향했습니다..7월 낚시잡지에 간절곶등대에 뱅에돔과 멀리치면 참돔이 올라온다길래 부푼맘을 안고 5시쯤에 도착하여 컵라면에 삶은계란하나씩 넣고 허기를 채우고 우선 벵어돔을 목표로 낚시시작..왠걸 친구가 망상어만 5~6마리올리고 벵에돔은 별 지X를 해도 안올라오더라구요..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니까 참돔이나 치려고 채비를 2호전자찌로 교체하고 하다가 배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찌 날려먹고 다시 0.8호 전자찌로 채비교체하고 멀리 투척 몇번의 여걸림과 안개로 고생하다가 갑자기 찌가 스물스물 안개속으로 잠기더라구요..
첨엔 또 여걸림인가 싶어 줄을 살짝 당겨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구여..꽤 힘을 쓰다가 발앞까지 생포 아~뜰채를 안가지고 와 같이 간 친구가 밑으로 내려가 줄를 잡고 올렸는데 와~우럭큰놈이라고 하더라구요...밤에 보니 시커먼게 어찌나 크던지...일단 올려서 후레쉬로 비쳐보니 우럭인지 볼락인지 애매하더라구여.
흐미~~ 일단 테트라포트에서 나와 방파제에서 보고있는데 옆에 있던 다른 조사분들이 오시더라구여..그때 확실히 볼락인걸 확인했죠...밑에 글올리신 분(간절곶대왕볼락이라는 제목) 일행분들이 품가방에 표시해놓은 자로 보니 거의 35쎈치정도 였습니다..
헉!!!!대물이다...어찌나 기분좋던지..모두 축하해줘서 넘 고마웠습니다..
낚시 입문 10개월만에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ㅋㅋㅋ
그날 옆에 같이 있던 친구가 망상어로 분위기를 띄워줘서 잡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품통에 물 담으러 갔다가 옷버리고 ,늘 같이 낚시하러 다니고 초보인 저에게 낚시도 가르쳐 주고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그 친구 덕분이고 또 친구이면서 사부인 50에프씨 사장덕분인거 같습니다...끝으로 여러조사님들께서도 이런 행운이 꼭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①출 조 일 : 2004.07.10
②출 조 지 : 서생 간절곶 등대 방파제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조금
⑤바다 상황 : 잔잔함
⑥조황 내용 : 후배들과 진하해수욕장에 방잡아서 놀려고 했는데 펑크나는 바람에 방값이 아까워 친구랑 낚시를 가기로 하고 오후 4시쯤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바로 간절곶등대로 향했습니다..7월 낚시잡지에 간절곶등대에 뱅에돔과 멀리치면 참돔이 올라온다길래 부푼맘을 안고 5시쯤에 도착하여 컵라면에 삶은계란하나씩 넣고 허기를 채우고 우선 벵어돔을 목표로 낚시시작..왠걸 친구가 망상어만 5~6마리올리고 벵에돔은 별 지X를 해도 안올라오더라구요..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니까 참돔이나 치려고 채비를 2호전자찌로 교체하고 하다가 배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찌 날려먹고 다시 0.8호 전자찌로 채비교체하고 멀리 투척 몇번의 여걸림과 안개로 고생하다가 갑자기 찌가 스물스물 안개속으로 잠기더라구요..
첨엔 또 여걸림인가 싶어 줄을 살짝 당겨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구여..꽤 힘을 쓰다가 발앞까지 생포 아~뜰채를 안가지고 와 같이 간 친구가 밑으로 내려가 줄를 잡고 올렸는데 와~우럭큰놈이라고 하더라구요...밤에 보니 시커먼게 어찌나 크던지...일단 올려서 후레쉬로 비쳐보니 우럭인지 볼락인지 애매하더라구여.
흐미~~ 일단 테트라포트에서 나와 방파제에서 보고있는데 옆에 있던 다른 조사분들이 오시더라구여..그때 확실히 볼락인걸 확인했죠...밑에 글올리신 분(간절곶대왕볼락이라는 제목) 일행분들이 품가방에 표시해놓은 자로 보니 거의 35쎈치정도 였습니다..
헉!!!!대물이다...어찌나 기분좋던지..모두 축하해줘서 넘 고마웠습니다..
낚시 입문 10개월만에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ㅋㅋㅋ
그날 옆에 같이 있던 친구가 망상어로 분위기를 띄워줘서 잡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품통에 물 담으러 갔다가 옷버리고 ,늘 같이 낚시하러 다니고 초보인 저에게 낚시도 가르쳐 주고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그 친구 덕분이고 또 친구이면서 사부인 50에프씨 사장덕분인거 같습니다...끝으로 여러조사님들께서도 이런 행운이 꼭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