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친구삼아.^^
월요일날 장사관계로 울진으로 가는도중 황소낚시 들러서
일전에 쓰고 남은 밑밥챙겨서 울진으로 !!
배송물건 내려주고 화물차 뒤칸이 썰렁~~
이 적재함에 괴기가 가득 담아서 가련다 하는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친구와 함께 이름모를 울진의 작은 방파제에서 밤낚시시작~~
엄청나게 차가운 바람을 뒤로한채 0.8호찌가 쑥하니 잠긴다..
기대(?)했던대로 놀래미다..ㅋㅋㅋ
사실 놀래미나 우럭이 잡힐거라는 혼자만의 상상과 추측..^^
이야 ~~잠시나마 피곤함과 추위를 잊게해줄 소주한잔의 안주거리다~~
ㅋㅋ
(너무 작은 녀석은 아니기에 오해하진 마세요^^)
강추위(?)를 이겨내면서 낚시는 이어졌다..
친구의 낚시대에 시원한(?)입질..
올려보니 20센티급의 우럭이다..근데 빵이 되게 좋다..
친구왈.."이녀석 우리의 입맛을 돌게 하는군" 하며 입맛을 ~~^^
3시간 정도 하니 놀래미와 우럭이 총26수..
근데 방생싸이즈가 절반을 넘긴다..
시원하게 놔주고 다섯마리로 친구가 회를 뜨고 추위속에서 한잔~~
차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다음날 아침 5시가 되자 영덕으로 향했다..
당초계획보다 이른시간이다..
노물리에 도착하니 아침 7시가 좀 넘었음..
낚시하는이 아무도 없으며 파도도 조금 있다..
역시나 아침기온이 많이차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곧바로 학꽁치 채비준비하고 낚시시작..
바로 입질..
이야 오늘 많이 잡겠다 하며 기뻐하는 마음도 잠시..
등을 돌린사이 파도가 나를 때린다..
순간 움찔했었다..
선배님들 장난아니더라구요..
친구는 뭐가 그리 좋은지 크게 웃는다...
이후로도 몇번이나 파도를 맞고 나의 낚시복은 흠뻑젖어버렸음..
물론 친구녀석도 흠뻑.
하지만 추위도 이내 적으이 되더라구요..
투철한 낚시정신(?)으로 낚시에 집중..
하지만 인간은 인간인지라
너무 추워서 바위밑에서 잠시 불을 피웠다..
물론 흔적은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9시가 되자 몇몇분들이 낚시를 하러 들어오셨고
그중 네분은 엄청 큰파도 두번이나 맞으시곤 바로 철수해버리신다..
사고 안난게 다행스러울 정도로
이래저래 낚시하다보니 오후 3시..
철수 결정..
근데 돌아나오는길에 창포방파제 옆 갯바위에서 그냥 조금남은 밑밥이랑
미끼 고기밥으로 줄생각으로 낚시대를 잠시 드리우니 노물리보다 훨씬 나았음.
이야..감탄사가 절로 나왔음.
파도도 안맞고 바람도 덜불고..
차라리 여기서 했었으면 나았을것을....
재미가 나서 두어시간 낚시하다 몇마리로 회를 먹고 대구에 직행...
너무너무 피곤하고 고생스러웠지만 재미있는 낚시였음다.
학꽁치 준싸이즈로 총78수하고 친구랑 반반씩^^
..
참!! 근데요..제발 남의 낚시하는곳 사이에 들어와서 끼어서 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나마 넓지는 않지만 협소한 공간에서 다른분들이랑
총 네명이서 어렵게 낚시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자리를 차지하는 정말 밉상스러운 낚시인도 계시더군요.
낚시만 아니면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정말 너무하더군요..
남들은 조금이나마 일찍와서 자리잡고 낚시하는데
물론 혼자다 해버릴려고 하는건 아닌데 공간도 없을뿐더러 양해도 구하지
아니하고...참내 어이가 없더군요..
즐거운 기분으로 낚시하는게 서로가 좋을텐데.....
암튼 초보의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의 재미없는 낚시 애기였음다..
그리구요 파도 정말 정말 조심하시길...
어느분의 말씀처럼
안전이 가장 우선인듯 싶습니다.
고기는 못잡을지언정 말이죠.
참!!
하고잽이님..인사못드리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피곤해서리^^
이해하시죠?ㅋㅋㅋ
그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일전에 쓰고 남은 밑밥챙겨서 울진으로 !!
배송물건 내려주고 화물차 뒤칸이 썰렁~~
이 적재함에 괴기가 가득 담아서 가련다 하는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친구와 함께 이름모를 울진의 작은 방파제에서 밤낚시시작~~
엄청나게 차가운 바람을 뒤로한채 0.8호찌가 쑥하니 잠긴다..
기대(?)했던대로 놀래미다..ㅋㅋㅋ
사실 놀래미나 우럭이 잡힐거라는 혼자만의 상상과 추측..^^
이야 ~~잠시나마 피곤함과 추위를 잊게해줄 소주한잔의 안주거리다~~
ㅋㅋ
(너무 작은 녀석은 아니기에 오해하진 마세요^^)
강추위(?)를 이겨내면서 낚시는 이어졌다..
친구의 낚시대에 시원한(?)입질..
올려보니 20센티급의 우럭이다..근데 빵이 되게 좋다..
친구왈.."이녀석 우리의 입맛을 돌게 하는군" 하며 입맛을 ~~^^
3시간 정도 하니 놀래미와 우럭이 총26수..
근데 방생싸이즈가 절반을 넘긴다..
시원하게 놔주고 다섯마리로 친구가 회를 뜨고 추위속에서 한잔~~
차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다음날 아침 5시가 되자 영덕으로 향했다..
당초계획보다 이른시간이다..
노물리에 도착하니 아침 7시가 좀 넘었음..
낚시하는이 아무도 없으며 파도도 조금 있다..
역시나 아침기온이 많이차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곧바로 학꽁치 채비준비하고 낚시시작..
바로 입질..
이야 오늘 많이 잡겠다 하며 기뻐하는 마음도 잠시..
등을 돌린사이 파도가 나를 때린다..
순간 움찔했었다..
선배님들 장난아니더라구요..
친구는 뭐가 그리 좋은지 크게 웃는다...
이후로도 몇번이나 파도를 맞고 나의 낚시복은 흠뻑젖어버렸음..
물론 친구녀석도 흠뻑.
하지만 추위도 이내 적으이 되더라구요..
투철한 낚시정신(?)으로 낚시에 집중..
하지만 인간은 인간인지라
너무 추워서 바위밑에서 잠시 불을 피웠다..
물론 흔적은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9시가 되자 몇몇분들이 낚시를 하러 들어오셨고
그중 네분은 엄청 큰파도 두번이나 맞으시곤 바로 철수해버리신다..
사고 안난게 다행스러울 정도로
이래저래 낚시하다보니 오후 3시..
철수 결정..
근데 돌아나오는길에 창포방파제 옆 갯바위에서 그냥 조금남은 밑밥이랑
미끼 고기밥으로 줄생각으로 낚시대를 잠시 드리우니 노물리보다 훨씬 나았음.
이야..감탄사가 절로 나왔음.
파도도 안맞고 바람도 덜불고..
차라리 여기서 했었으면 나았을것을....
재미가 나서 두어시간 낚시하다 몇마리로 회를 먹고 대구에 직행...
너무너무 피곤하고 고생스러웠지만 재미있는 낚시였음다.
학꽁치 준싸이즈로 총78수하고 친구랑 반반씩^^
..
참!! 근데요..제발 남의 낚시하는곳 사이에 들어와서 끼어서 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나마 넓지는 않지만 협소한 공간에서 다른분들이랑
총 네명이서 어렵게 낚시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자리를 차지하는 정말 밉상스러운 낚시인도 계시더군요.
낚시만 아니면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정말 너무하더군요..
남들은 조금이나마 일찍와서 자리잡고 낚시하는데
물론 혼자다 해버릴려고 하는건 아닌데 공간도 없을뿐더러 양해도 구하지
아니하고...참내 어이가 없더군요..
즐거운 기분으로 낚시하는게 서로가 좋을텐데.....
암튼 초보의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의 재미없는 낚시 애기였음다..
그리구요 파도 정말 정말 조심하시길...
어느분의 말씀처럼
안전이 가장 우선인듯 싶습니다.
고기는 못잡을지언정 말이죠.
참!!
하고잽이님..인사못드리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피곤해서리^^
이해하시죠?ㅋㅋㅋ
그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