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도와 풍정숲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7월 17일/18일
②출 조 지 : 첫날은 갈도, 둘째날은 풍정숲
③출조인원 : 첫날 나홀로, 둘째날 떼거지로
④물 때 : 8물
⑤바다 상황 : 바람, 파도 억수로 많이
⑥조황 내용 : 지난주 두미도 꽝친 후 재차 택일하여 예약하였으니 이번에는 꽝을 면하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출발....
출조길에 높은 파도로 인하여 왠지 불안한 예감이 들더니 급기야 목적지에 도착도 하기전에 멀미를 하시는 아주머니와 두자녀(아빠되시는 분은 모처럼 가족나들이 나섰다가 ....)를 보니 안스럽기만 하더이다.
귀신여를 돌아 노랑바위를 나홀로 선점하고 낚시를 하게 되었다.
전방 및 우측으로는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밑밭투척이나 채비투척이 쉽지가 않다.
몇번 시도 후 결국 포기하고 좌측 홈통을 공략하여 설울감시 및 자리돔 몇마리를 하였으나 벵어돔이 피어오르지를 않아 반유동으로 공략, 이또한 원래 기술이 일천하기에...
우짜다보니 쏠채까지 수장하고 망연자실로 바다만 바라보는데 멀리서 선장님과 마음이 통했는지 배가 지나길래 부탁하여 자리를 이동하게 되었다.
재차 채비후 전투를 시작할려니 홈통지역(두번째자리)으로 부유물이 수없이 밀려와 낚시자리를 가득 채운다.
설상가상으로 멀리 원투할라면 좌측전방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의 원줄과 크로스가 되기에 원투도 불가능하다.
간간이 쓰레기를 피해 투척하면 자리돔이 대기하고 있을뿐... 답답한 시간은 흐르고 그러던중 대를 끌고 가는 강한 어신을 느끼고 챔질을 하였다.
아!.. 그런데 원줄이 허망하게 터지고 ... 겨우 찌만 건졌다.
철수시 다른 분들의 조과를 확인한 결과 깊은 수심층보다는 낮은 수심층을 공략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좋은 조과가 있었다.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 보다는 바람과 파도를 피할수 있는 자리를 선택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철수.
둘째날, 원래는 두미도에서 복수를 할 계획이었지만 마누라 구박때문에 아파트
일당들과 사천시 정동면 풍정숲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어른들은 굽고 마시고 / 얘들은 개울가의 올챙이가 되어 혜엄치고.....
모처럼 가족들에게 봉사하고 이웃들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멋진 출조였다.
다음주에는 남해쪽으로 출조를 해야 겠습니다.
①출 조 일 : 7월 17일/18일
②출 조 지 : 첫날은 갈도, 둘째날은 풍정숲
③출조인원 : 첫날 나홀로, 둘째날 떼거지로
④물 때 : 8물
⑤바다 상황 : 바람, 파도 억수로 많이
⑥조황 내용 : 지난주 두미도 꽝친 후 재차 택일하여 예약하였으니 이번에는 꽝을 면하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출발....
출조길에 높은 파도로 인하여 왠지 불안한 예감이 들더니 급기야 목적지에 도착도 하기전에 멀미를 하시는 아주머니와 두자녀(아빠되시는 분은 모처럼 가족나들이 나섰다가 ....)를 보니 안스럽기만 하더이다.
귀신여를 돌아 노랑바위를 나홀로 선점하고 낚시를 하게 되었다.
전방 및 우측으로는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밑밭투척이나 채비투척이 쉽지가 않다.
몇번 시도 후 결국 포기하고 좌측 홈통을 공략하여 설울감시 및 자리돔 몇마리를 하였으나 벵어돔이 피어오르지를 않아 반유동으로 공략, 이또한 원래 기술이 일천하기에...
우짜다보니 쏠채까지 수장하고 망연자실로 바다만 바라보는데 멀리서 선장님과 마음이 통했는지 배가 지나길래 부탁하여 자리를 이동하게 되었다.
재차 채비후 전투를 시작할려니 홈통지역(두번째자리)으로 부유물이 수없이 밀려와 낚시자리를 가득 채운다.
설상가상으로 멀리 원투할라면 좌측전방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의 원줄과 크로스가 되기에 원투도 불가능하다.
간간이 쓰레기를 피해 투척하면 자리돔이 대기하고 있을뿐... 답답한 시간은 흐르고 그러던중 대를 끌고 가는 강한 어신을 느끼고 챔질을 하였다.
아!.. 그런데 원줄이 허망하게 터지고 ... 겨우 찌만 건졌다.
철수시 다른 분들의 조과를 확인한 결과 깊은 수심층보다는 낮은 수심층을 공략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좋은 조과가 있었다.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 보다는 바람과 파도를 피할수 있는 자리를 선택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철수.
둘째날, 원래는 두미도에서 복수를 할 계획이었지만 마누라 구박때문에 아파트
일당들과 사천시 정동면 풍정숲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어른들은 굽고 마시고 / 얘들은 개울가의 올챙이가 되어 혜엄치고.....
모처럼 가족들에게 봉사하고 이웃들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멋진 출조였다.
다음주에는 남해쪽으로 출조를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