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메가리 타작기 (덤으로 학꽁치까지 ...)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7.22
②출 조 지 : 마산 구복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12물(?)
⑤바다 상황 : 매우 잔잔
⑥조황 내용 :
처음으로 인낚에 조황을 보고 합니다.
오늘 대박낚시 사장님 추천으로 동생과 함께 뎃마 타고 고등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완전 대박이었지요.
3칸 반대 들고 동생이랑 둘이서 낚시를 시작하였는데(오후2시경..)
넣자 마자 입질 첨에는 감을 몰라서 헛챔질이 많았는데 일단 감잡고 올리기
시작하니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중간에 메가리 ...
하여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뎃마를 보니 아니 갈치가 팔길이
만한게 한마리 올라오더라구요...
동생 왈 " 응가야! 이동네는 뭔 갈치가 벌써 저리 크노? "
본인 왈 " 몰라 하이튼 크긴 크네 어!!! 근데 갈치 주디가 와저리 뾰족하고
뻘건노? 어 ! 갈치 아이다 꽁치 같은거 아이가?"
동생 왈 " 아! 지랄 니 저래 큰 꽁치 봤나? 그라고 니가 꽁치 함 잡아 봤나?"
본인 왈 " 아니!ㅠㅠ 잡은 적 없지.."
그이후로 우리는 그고기를 그냥 "긴 고기"라고 부르기로 하고 가는 길에
대박낚시 사장님한테 물어보기로 하고 " 일단 무조건 많이만 잡엇!"
낚시 열중하여 계속 잡아올렸는데 갑자기 그 "긴고기"가 한마리 걸렸는데
이건 뭐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장대 몇번이나 끌려 들어갈뻔 했습니다.
담배한대 필 시간도 없이 낚시하다보니 어느새 어두워져서 고기를 쿨러에
담았더니 한쿨러 하고도 그만큼이 남더군요... 비닐에 싸서 고기 들고
철수하는 길에 대박낚시 들러서 "사장님 학꽁치 같은게 잡혔는데 엄청 큽니다요"
사장님 왈" 어엇! 함 봅시다"
본인 왈 "(보여드렸져!!) 이만한게 제일 작은거고 훨 더큰거 3마리 하고
총 5마린 데요"
사장님 왈" 오옷! 학꽁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이런 큰놈은 나도
첨 보요"
하시데요... 참고로 그놈을 보고 "형광등 사이즈"라고 한다더구만요.
집에 와서 찌게에다 구이에다 학꽁치 회에다 배터지게 먹고 근처 아는집에
갈라주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머니 왈 " 어이구 !! 고기가 많아도 탈이네 담부터 적당히 잡아왓!! 냉동실
들어갈 자리도 없다 이누마!"
엄청나게 손맛 입맛 많이 본 하루였습니다. 정말 재밌어서 친구놈이랑
일요일 정도 돼서 함 더 가볼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를 주시던지 아님 수정의 대박낚시를 찾아가 보세요.
사장님이 낚시 요령이라든지 포인트라든지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PS : 학꽁치가 바다위에 막 떠다니는데 이빨이랑 크기 보고 많이 쫄았습니다.
말그대로 바글바글 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어머니 왈 " 뭔 지랄이여.. 때리 치아"
라고 하셔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ㅠㅠ.
그치만 대박낚시 사장님은 직접 조황을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①출 조 일 : 7.22
②출 조 지 : 마산 구복
③출조인원 : 2명
④물 때 : 12물(?)
⑤바다 상황 : 매우 잔잔
⑥조황 내용 :
처음으로 인낚에 조황을 보고 합니다.
오늘 대박낚시 사장님 추천으로 동생과 함께 뎃마 타고 고등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완전 대박이었지요.
3칸 반대 들고 동생이랑 둘이서 낚시를 시작하였는데(오후2시경..)
넣자 마자 입질 첨에는 감을 몰라서 헛챔질이 많았는데 일단 감잡고 올리기
시작하니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 중간에 메가리 ...
하여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뎃마를 보니 아니 갈치가 팔길이
만한게 한마리 올라오더라구요...
동생 왈 " 응가야! 이동네는 뭔 갈치가 벌써 저리 크노? "
본인 왈 " 몰라 하이튼 크긴 크네 어!!! 근데 갈치 주디가 와저리 뾰족하고
뻘건노? 어 ! 갈치 아이다 꽁치 같은거 아이가?"
동생 왈 " 아! 지랄 니 저래 큰 꽁치 봤나? 그라고 니가 꽁치 함 잡아 봤나?"
본인 왈 " 아니!ㅠㅠ 잡은 적 없지.."
그이후로 우리는 그고기를 그냥 "긴 고기"라고 부르기로 하고 가는 길에
대박낚시 사장님한테 물어보기로 하고 " 일단 무조건 많이만 잡엇!"
낚시 열중하여 계속 잡아올렸는데 갑자기 그 "긴고기"가 한마리 걸렸는데
이건 뭐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장대 몇번이나 끌려 들어갈뻔 했습니다.
담배한대 필 시간도 없이 낚시하다보니 어느새 어두워져서 고기를 쿨러에
담았더니 한쿨러 하고도 그만큼이 남더군요... 비닐에 싸서 고기 들고
철수하는 길에 대박낚시 들러서 "사장님 학꽁치 같은게 잡혔는데 엄청 큽니다요"
사장님 왈" 어엇! 함 봅시다"
본인 왈 "(보여드렸져!!) 이만한게 제일 작은거고 훨 더큰거 3마리 하고
총 5마린 데요"
사장님 왈" 오옷! 학꽁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이런 큰놈은 나도
첨 보요"
하시데요... 참고로 그놈을 보고 "형광등 사이즈"라고 한다더구만요.
집에 와서 찌게에다 구이에다 학꽁치 회에다 배터지게 먹고 근처 아는집에
갈라주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머니 왈 " 어이구 !! 고기가 많아도 탈이네 담부터 적당히 잡아왓!! 냉동실
들어갈 자리도 없다 이누마!"
엄청나게 손맛 입맛 많이 본 하루였습니다. 정말 재밌어서 친구놈이랑
일요일 정도 돼서 함 더 가볼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를 주시던지 아님 수정의 대박낚시를 찾아가 보세요.
사장님이 낚시 요령이라든지 포인트라든지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PS : 학꽁치가 바다위에 막 떠다니는데 이빨이랑 크기 보고 많이 쫄았습니다.
말그대로 바글바글 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어머니 왈 " 뭔 지랄이여.. 때리 치아"
라고 하셔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ㅠㅠ.
그치만 대박낚시 사장님은 직접 조황을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