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영도산 벵에돔.. ^^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2004.7.29
②출 조 지 : 영도 중리
③출조인원 : 2
④물 때 : ???
⑤바다 상황 : 아주조음
⑥조황 내용 : 벵에돔 28~30 2마리 돌돔 27 1마리 자리돔 10여마리
새벽에 일어나긴 힘들고 낮엔 넘 덥고 해서 고민하다 결국은 오후 2시가넘어서
출발 이래저래 준비하고 중리에 도착하니 3시 .. 5시30분에 배가 온댔으니
기껏 해야2시간 반정도 낚시하넹 에구....
한 여름 잴 더운 시간이라 그런지 중리엔 낚시하시는 분이 아무도 안 계시더군요. 다만 저쪽 꽃가리 쪽에 두분 정도 보입니다.
새벽엔 오면 자리 전쟁이 치열한데 웬일로 ㅋㅋㅋ...
도착하여 발밑에 밑밥 두어주걱 뿌리니 고기가 새까맣게 몰려든다..
언뜻보니 자리돔인듯...
같이간 후배넘이 자리돔 넘어 쪽으로 채비를 던지고 (12시방향) 난 3시방향으로
투척 잠시후 후배 장대가 휘기시작.. 영도쪽 다니면서 짐까지 본 벵에돔 중에
잴크지 싶다 28. 습득(?).. ( 울 후배님 입 찢어진다.. ) 나도 기대를 하면서...
잠시 후 다시 휘어지는 울 후배님 장대... 벵에돔 30.. 이때부터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한다...
우째 내 미끼는 자리돔 사이로만 가는지 약은 입질에 헛 챔질에... 허탕만 ㅠㅠ
잠시 후 다시 울 후배님 돌돔까지 부수입으로 챙긴다. 흐미 우째 이런일이..
돌돔이 밑밥에 떠서 같이 물었나?????
그런 첨부터 밉밥을 너무 적게 가져가서 그런지 한 30여분 하고 나니 벌써 바닥이 보이기 시작... 난생 첨으로 밑밥의 필요성을 느낀다 ..
이후로 온 바다에 자리돔만 포진 하는데 이넘들을 묶어둘 총알(?)이 없다 ㅠㅠ
game over.... 이후론 자리돔과 망상어만 간간히 바늘에 올라올 뿐 바늘에 미끼가
붙어 있는거 조차 힘들어 보인다..
이래 저래 하다보니 어느새 철수하자며 선장님이 오셨다..
에궁. 눈물을 머금고 철수...
오늘 난 완전히 밑밥 쳐 주는 들러리만 하다 왔다 ㅠㅠ
올 여름 유난히 벵에돔이 많이 보이는데 첨으로 벵에돔을 대상어로 삼고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오늘 낚시를 하면서 여러가지 궁금한게 있어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는데요..
1. 밑밥을 주면 벵에돔이 올라오는 특정한 경로가 있는지요?
(가령 전 3시방향 울 후배는 12시 방향.. 입질은 계속 12시 방향에서 왔거든요
그렇다면 바다속의 어딘가에 있던 벵에돔은 거의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따라온거 같은데 )
2. 0 목줄찌를 사용하는데 목줄찌 아래 좁살 봉돌을 채운거랑 안 채운거랑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3. 목줄찌는 잠기는데 쭉 빨리지 않고 40~50 정도에서 계속 멈추어 있어
이걸 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챔질하면 허탕 걍 두면.. 미끼만 따임. 감성돔 낚시처럼 뒷줄을 줄려고 해도 살짝만 들어도 채비자체가 다떠버리는것 같아 힘들더군요. 그나마 0 던질찌가 잠길면 챔질하니 망상어 ㅠㅠ)
이번 출조(?) 참 낚시는 어렵구나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쉽게 쉽게 고기를 잡다가 생각만큼 안되니까 참 속상하더군요.
저운 여름 건강하게 즐낚하세요..
①출 조 일 : 2004.7.29
②출 조 지 : 영도 중리
③출조인원 : 2
④물 때 : ???
⑤바다 상황 : 아주조음
⑥조황 내용 : 벵에돔 28~30 2마리 돌돔 27 1마리 자리돔 10여마리
새벽에 일어나긴 힘들고 낮엔 넘 덥고 해서 고민하다 결국은 오후 2시가넘어서
출발 이래저래 준비하고 중리에 도착하니 3시 .. 5시30분에 배가 온댔으니
기껏 해야2시간 반정도 낚시하넹 에구....
한 여름 잴 더운 시간이라 그런지 중리엔 낚시하시는 분이 아무도 안 계시더군요. 다만 저쪽 꽃가리 쪽에 두분 정도 보입니다.
새벽엔 오면 자리 전쟁이 치열한데 웬일로 ㅋㅋㅋ...
도착하여 발밑에 밑밥 두어주걱 뿌리니 고기가 새까맣게 몰려든다..
언뜻보니 자리돔인듯...
같이간 후배넘이 자리돔 넘어 쪽으로 채비를 던지고 (12시방향) 난 3시방향으로
투척 잠시후 후배 장대가 휘기시작.. 영도쪽 다니면서 짐까지 본 벵에돔 중에
잴크지 싶다 28. 습득(?).. ( 울 후배님 입 찢어진다.. ) 나도 기대를 하면서...
잠시 후 다시 휘어지는 울 후배님 장대... 벵에돔 30.. 이때부터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한다...
우째 내 미끼는 자리돔 사이로만 가는지 약은 입질에 헛 챔질에... 허탕만 ㅠㅠ
잠시 후 다시 울 후배님 돌돔까지 부수입으로 챙긴다. 흐미 우째 이런일이..
돌돔이 밑밥에 떠서 같이 물었나?????
그런 첨부터 밉밥을 너무 적게 가져가서 그런지 한 30여분 하고 나니 벌써 바닥이 보이기 시작... 난생 첨으로 밑밥의 필요성을 느낀다 ..
이후로 온 바다에 자리돔만 포진 하는데 이넘들을 묶어둘 총알(?)이 없다 ㅠㅠ
game over.... 이후론 자리돔과 망상어만 간간히 바늘에 올라올 뿐 바늘에 미끼가
붙어 있는거 조차 힘들어 보인다..
이래 저래 하다보니 어느새 철수하자며 선장님이 오셨다..
에궁. 눈물을 머금고 철수...
오늘 난 완전히 밑밥 쳐 주는 들러리만 하다 왔다 ㅠㅠ
올 여름 유난히 벵에돔이 많이 보이는데 첨으로 벵에돔을 대상어로 삼고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오늘 낚시를 하면서 여러가지 궁금한게 있어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는데요..
1. 밑밥을 주면 벵에돔이 올라오는 특정한 경로가 있는지요?
(가령 전 3시방향 울 후배는 12시 방향.. 입질은 계속 12시 방향에서 왔거든요
그렇다면 바다속의 어딘가에 있던 벵에돔은 거의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따라온거 같은데 )
2. 0 목줄찌를 사용하는데 목줄찌 아래 좁살 봉돌을 채운거랑 안 채운거랑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3. 목줄찌는 잠기는데 쭉 빨리지 않고 40~50 정도에서 계속 멈추어 있어
이걸 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챔질하면 허탕 걍 두면.. 미끼만 따임. 감성돔 낚시처럼 뒷줄을 줄려고 해도 살짝만 들어도 채비자체가 다떠버리는것 같아 힘들더군요. 그나마 0 던질찌가 잠길면 챔질하니 망상어 ㅠㅠ)
이번 출조(?) 참 낚시는 어렵구나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쉽게 쉽게 고기를 잡다가 생각만큼 안되니까 참 속상하더군요.
저운 여름 건강하게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