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낚시를 다녀와서(살감시가 바글바글~우~)
지난 일요일 새벽에 여기 수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안면도를 들어가
1)방포방파제를 먼저 갔습니다만, 잔우럭 약간 밖에..조금있다 선상낚시 오는 사람들로 바글바극~북적북적~이들은 낚시인이라기 보다는 행락객
그런데, 기분 나쁜 건 태안해양경찰서 소속 의경, 이 친구가 방파제에서 낚시는 금지되어 있으며, 계속 낚시를 하면 스티커 발부하겠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그 친구 말대로 방포방파제 입구에 태안군수 명의로 "차량출입 및 낚시 금지" 팻말이 붙어 있더군요. 황당하지만, 방포 방파제는 태안군수가 특별히 아끼는 모양이군요.....
2)그래서 남쪽으로 더 차를 몰아 천수만 해안가를 들어갔습니다.(나중에 알았지만 선착장 이름이 대야도이구요)
그런데, 물이 빠져서인지 꼭 영종도 물빠지면 군데 군데 뻘 언덕 보이듯 그런 풍경...실망 속에 그래도 낚시를 해야기에 선착장에서 두 (가족, 부부)팀 낚시하는 와중에 준비해 간 밑밥 같이 뿌려주며 물어 봤더니,
선착장 벽을 보라해서 살펴본 바, 와~
손바닥 반 만한 살감시들이 바닥에서 수면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꽃 핀다는 말이 맞더군요.
하여튼 들물에 살감시(손바닥 이하는 놔주고) 재미있게 낚고,
그런데, 기분 나쁜 건 감시 채비한 나는 몇 마리 못낚았는데, 민물 낚시 밖에 모르던 젊은 친구가 내 새우를 미끼로 써서, 민물붕어 채비로 손바닥 싸이즈 살감시를 연신 낚는데...
이거 왠 귀신이 곡할 노릇,...이 친구 유심히 살펴보니 미끼를 바닥에 살포시 놓고 입질을 기다리더군요.
양심 바른 친구인지 지가 잡은 건 다 나주고 먼저 떠나던데...그래도 황치지 않아서 기분은 흐믓합디다.
오후에 만조 이후 썰물에는 입질 끊기고, 아침에 배타고 떠난 분들 돌아오는 조과를 보니, 배타고 건너 가서 낚시한 분들은 하나같이 황~, 선상낚시 한 사람들은 30센티 이상 우럭 클러로, 갑오징어도, 어떤 팀은 엄청 큰 아나고를 잔뜩 잡아오고(야간팀)
아마, 양식장 입구에 배를 대는 모양입디다..
이상, 살감시 구경하고픈 분들에게 안면도에서 대야도(섬은 아님) 쪽으로 한 번 가보시길...
1)방포방파제를 먼저 갔습니다만, 잔우럭 약간 밖에..조금있다 선상낚시 오는 사람들로 바글바극~북적북적~이들은 낚시인이라기 보다는 행락객
그런데, 기분 나쁜 건 태안해양경찰서 소속 의경, 이 친구가 방파제에서 낚시는 금지되어 있으며, 계속 낚시를 하면 스티커 발부하겠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그 친구 말대로 방포방파제 입구에 태안군수 명의로 "차량출입 및 낚시 금지" 팻말이 붙어 있더군요. 황당하지만, 방포 방파제는 태안군수가 특별히 아끼는 모양이군요.....
2)그래서 남쪽으로 더 차를 몰아 천수만 해안가를 들어갔습니다.(나중에 알았지만 선착장 이름이 대야도이구요)
그런데, 물이 빠져서인지 꼭 영종도 물빠지면 군데 군데 뻘 언덕 보이듯 그런 풍경...실망 속에 그래도 낚시를 해야기에 선착장에서 두 (가족, 부부)팀 낚시하는 와중에 준비해 간 밑밥 같이 뿌려주며 물어 봤더니,
선착장 벽을 보라해서 살펴본 바, 와~
손바닥 반 만한 살감시들이 바닥에서 수면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꽃 핀다는 말이 맞더군요.
하여튼 들물에 살감시(손바닥 이하는 놔주고) 재미있게 낚고,
그런데, 기분 나쁜 건 감시 채비한 나는 몇 마리 못낚았는데, 민물 낚시 밖에 모르던 젊은 친구가 내 새우를 미끼로 써서, 민물붕어 채비로 손바닥 싸이즈 살감시를 연신 낚는데...
이거 왠 귀신이 곡할 노릇,...이 친구 유심히 살펴보니 미끼를 바닥에 살포시 놓고 입질을 기다리더군요.
양심 바른 친구인지 지가 잡은 건 다 나주고 먼저 떠나던데...그래도 황치지 않아서 기분은 흐믓합디다.
오후에 만조 이후 썰물에는 입질 끊기고, 아침에 배타고 떠난 분들 돌아오는 조과를 보니, 배타고 건너 가서 낚시한 분들은 하나같이 황~, 선상낚시 한 사람들은 30센티 이상 우럭 클러로, 갑오징어도, 어떤 팀은 엄청 큰 아나고를 잔뜩 잡아오고(야간팀)
아마, 양식장 입구에 배를 대는 모양입디다..
이상, 살감시 구경하고픈 분들에게 안면도에서 대야도(섬은 아님) 쪽으로 한 번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