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 다녀왔습니다.(10월29일)
모처럼 평일 시간이 나서 초도 원도(따라지섬) 다녀왔습니다.
새벽 3시에 지죽에서 출발 !
평일이라 그런지 8명이서 큰 배 타고 가니 기분이 좋더군요.
3시 50분경 포인트 하선 -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고...
보름이라 그런지 경치가 끝내주더군요.
그렇게 어둡지도 않고 주위 상황 둘러보니 참 포인트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곶부리 지형에 홈통을 끼고 있는 곳이라 보니 가슴 설레이더군요.
바로 낚시 시작...
날이 밝아질 무렵 멋진 입질.....올려보니 상사리 (참 이쁘더군요)
계속되는 상사리 .....4마리 하고...
상사리가 상당히 붙었단 생각에 이 넘들은 미끼를 덥썩덥썩 물어버리니
느긋하게 챔질을 하면 삼켜버려서 고기도 힘들고 목줄도 쓸리고 해서
요령피운다고 조금 빠른 챔질을 했는데 이게 천추의 한을 남길줄은.........흐흐
스물스물 쑥~~하고 빨려들어가는 입질에 빠른 챔질.....
낚시대는 포물선을 그리고 어~~이건 다른넘이네....몇바퀴 릴 감아서
고기와의 힘겨루기 준비를 하는데 사정없이 끌고 들어가는 강한 고기의 저항에
속으로 " 왔다 " 는 생각을 할 즈음 기냥 맥없이 서버리는 낚시대......헐.
올려보니 바늘이 벗겨져 버렸네요.....다음엔 상사리가 물더라도 필히 느긋하게
기다린 후 완전하게 들어갔을때 챔질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옆에 같이 갔던 동료가 거의 8시가 다 되어갈 즈음에 또 제대로 된 입질을
받고 챔질 !! 그대로 내리꽂는 낚시대 발앞의 여를 피해 옆으로 이동하고
다시 대를 들고 실랑이 하다가 결국 팅.........
목줄이 도래 밑에서부터 거의 너덜너덜......허허
이렇게 둘이서 고기한테 넉다운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선장님께 물어보니 따라지섬이라고 그러네요...
(사실 저는 포인트 이름 같은건 물어보지 않는데 조황 올리려니 물어보게 되더군요 )
그리고 지금 시기에는 거의 붙박이가 그런 입질을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잡으면 씨알이 상당히 좋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조에 뻘물이 들어오는데 장관이더군요.....
조류소통이 좋아서 그런지 약 3~40분 만에 확~들어왔던 뻘물이 빨려나가는
걸 보니 이것만 가라앉으면 고기가 덥썩 물어줄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철수...!!
아쉬운 낚시 마감하고 집으로.........
이상 초도 따라지섬으로의 출조 조황소식이였습니다...
새벽 3시에 지죽에서 출발 !
평일이라 그런지 8명이서 큰 배 타고 가니 기분이 좋더군요.
3시 50분경 포인트 하선 -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고...
보름이라 그런지 경치가 끝내주더군요.
그렇게 어둡지도 않고 주위 상황 둘러보니 참 포인트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곶부리 지형에 홈통을 끼고 있는 곳이라 보니 가슴 설레이더군요.
바로 낚시 시작...
날이 밝아질 무렵 멋진 입질.....올려보니 상사리 (참 이쁘더군요)
계속되는 상사리 .....4마리 하고...
상사리가 상당히 붙었단 생각에 이 넘들은 미끼를 덥썩덥썩 물어버리니
느긋하게 챔질을 하면 삼켜버려서 고기도 힘들고 목줄도 쓸리고 해서
요령피운다고 조금 빠른 챔질을 했는데 이게 천추의 한을 남길줄은.........흐흐
스물스물 쑥~~하고 빨려들어가는 입질에 빠른 챔질.....
낚시대는 포물선을 그리고 어~~이건 다른넘이네....몇바퀴 릴 감아서
고기와의 힘겨루기 준비를 하는데 사정없이 끌고 들어가는 강한 고기의 저항에
속으로 " 왔다 " 는 생각을 할 즈음 기냥 맥없이 서버리는 낚시대......헐.
올려보니 바늘이 벗겨져 버렸네요.....다음엔 상사리가 물더라도 필히 느긋하게
기다린 후 완전하게 들어갔을때 챔질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옆에 같이 갔던 동료가 거의 8시가 다 되어갈 즈음에 또 제대로 된 입질을
받고 챔질 !! 그대로 내리꽂는 낚시대 발앞의 여를 피해 옆으로 이동하고
다시 대를 들고 실랑이 하다가 결국 팅.........
목줄이 도래 밑에서부터 거의 너덜너덜......허허
이렇게 둘이서 고기한테 넉다운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선장님께 물어보니 따라지섬이라고 그러네요...
(사실 저는 포인트 이름 같은건 물어보지 않는데 조황 올리려니 물어보게 되더군요 )
그리고 지금 시기에는 거의 붙박이가 그런 입질을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잡으면 씨알이 상당히 좋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조에 뻘물이 들어오는데 장관이더군요.....
조류소통이 좋아서 그런지 약 3~40분 만에 확~들어왔던 뻘물이 빨려나가는
걸 보니 이것만 가라앉으면 고기가 덥썩 물어줄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철수...!!
아쉬운 낚시 마감하고 집으로.........
이상 초도 따라지섬으로의 출조 조황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