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면 원전별장 밤낚시 결과보고.....
어제 좀 일찍 퇴근을 해서 친구놈하고 같이 별장으로 떠났습니다...
어제는 모처럼만에 경제적인 낚시를 했습니다....집에 주말에 쓰다남은 크릴이 냉동실에 있길래 그냥 그걸들고 낚시를 떠났죠....
별장에 도착해서 땟마를 빌려타고 첫번째 양식장에서 채비를 내렸습니다..
도착하니 장어잡을려고 집에 통발이 5개정도 있길래 챙겨놓고 깜빡하고 안들고온게 생각이 나더군요....(무슨생각으로 사는지..!!ㅋㅋ)
채비를 내리고 5분도 안되서 입질이 강력하게 들어오더군요....
올려보니 제법 굵은씨알의 장어............
다시 1분도 안되서 입질....이번엔 30가까이되는 고등어가 한마리 올라오더군요...
어찌된 일인지 혹시 고등어 떼가 붙었나 싶어...기대를 잔뜩 했건만 지나가던 눈먼 고기였는지....두번은 물지 않더군요...
그뒤로 1시간 가량 줄기찬 장어의 방해공작...
거의 망연자실하고 있을때쯤...이제는 장어도 우릴 외면했는지...입질도 없더군요... 그렇게 입질도 없이 20분정도가 흘렀죠....갑자기 낚시대를 끌고갈것같은 입질이 들어오더군요....힘찬챔질...!! 낚아보신분만이 알수있는 원줄에서 나는(잉~~~!!)소리....감성돔이라는 직감이 오더군요....2분정도의 사투끝에 올라온건 약35정도의 감성돔이었습니다....낚시대가 연질대에다 추까지 12호를 다니 놈과의 사투가 더욱 힘들더군요...그놈과 사투를 끝내고 목줄에 약간 쓸려 있어서 바꾼다고 준비를 하던중 옆의 다른 낚시대의 초릿대가 쑥 물속으로 잠기는 것이었습니다...
묶던 목줄 두고 다시 힘찬 챔질 또한번의 (잉~~~!!)소리 올라온놈은 비슷한 씨알의 감성돔.....밑에 양식장줄에 목줄이 쓸리는지 이번에도 그렇더군요....
어둠속이라서 목줄바꾸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 이후로 입질이 30분정도 없다가 장어의 입질이 시작되서 철수를 결정했죠....
밑밥만 준비했더라면 2~3수 정도는 더 했을것 같은데 낚은후에 밑밥을 안주니....
놈들이 달아났나 봅니다.....정말 아쉽네요.....크릴 쓸때는 조금의 밑밥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드디어 제가 올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는것 같습니다......
아직 손맛 못 보신 분들 힘내세요....
대박사장님 어제 갈때는 유산쪽에 누굴 내려준다고 올때 들러야지 해서 그냥 갔는데 올때도 그쪽으로 오는 바람에 들르지 못했습니다.....디카에 담아서 사진좀 올렸어야 했는데 사무실에 두고 퇴근하는 바람에...아쉽네요....밤에는 혼무시보다는 크릴이 나은거(?) 같은데...^^*
내일 또 밤낚시에 도전할려고 합니다....
결과보고 드릴께요......
어제는 모처럼만에 경제적인 낚시를 했습니다....집에 주말에 쓰다남은 크릴이 냉동실에 있길래 그냥 그걸들고 낚시를 떠났죠....
별장에 도착해서 땟마를 빌려타고 첫번째 양식장에서 채비를 내렸습니다..
도착하니 장어잡을려고 집에 통발이 5개정도 있길래 챙겨놓고 깜빡하고 안들고온게 생각이 나더군요....(무슨생각으로 사는지..!!ㅋㅋ)
채비를 내리고 5분도 안되서 입질이 강력하게 들어오더군요....
올려보니 제법 굵은씨알의 장어............
다시 1분도 안되서 입질....이번엔 30가까이되는 고등어가 한마리 올라오더군요...
어찌된 일인지 혹시 고등어 떼가 붙었나 싶어...기대를 잔뜩 했건만 지나가던 눈먼 고기였는지....두번은 물지 않더군요...
그뒤로 1시간 가량 줄기찬 장어의 방해공작...
거의 망연자실하고 있을때쯤...이제는 장어도 우릴 외면했는지...입질도 없더군요... 그렇게 입질도 없이 20분정도가 흘렀죠....갑자기 낚시대를 끌고갈것같은 입질이 들어오더군요....힘찬챔질...!! 낚아보신분만이 알수있는 원줄에서 나는(잉~~~!!)소리....감성돔이라는 직감이 오더군요....2분정도의 사투끝에 올라온건 약35정도의 감성돔이었습니다....낚시대가 연질대에다 추까지 12호를 다니 놈과의 사투가 더욱 힘들더군요...그놈과 사투를 끝내고 목줄에 약간 쓸려 있어서 바꾼다고 준비를 하던중 옆의 다른 낚시대의 초릿대가 쑥 물속으로 잠기는 것이었습니다...
묶던 목줄 두고 다시 힘찬 챔질 또한번의 (잉~~~!!)소리 올라온놈은 비슷한 씨알의 감성돔.....밑에 양식장줄에 목줄이 쓸리는지 이번에도 그렇더군요....
어둠속이라서 목줄바꾸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 이후로 입질이 30분정도 없다가 장어의 입질이 시작되서 철수를 결정했죠....
밑밥만 준비했더라면 2~3수 정도는 더 했을것 같은데 낚은후에 밑밥을 안주니....
놈들이 달아났나 봅니다.....정말 아쉽네요.....크릴 쓸때는 조금의 밑밥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드디어 제가 올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는것 같습니다......
아직 손맛 못 보신 분들 힘내세요....
대박사장님 어제 갈때는 유산쪽에 누굴 내려준다고 올때 들러야지 해서 그냥 갔는데 올때도 그쪽으로 오는 바람에 들르지 못했습니다.....디카에 담아서 사진좀 올렸어야 했는데 사무실에 두고 퇴근하는 바람에...아쉽네요....밤에는 혼무시보다는 크릴이 나은거(?) 같은데...^^*
내일 또 밤낚시에 도전할려고 합니다....
결과보고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