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때 시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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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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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때 시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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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9/30 ~10/01
② 출  조  지 : 시화호 수문 50m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9/30 잔잔.... 10/01 강풍 낚시 포기 ㅠ.ㅠ
⑥ 조황 내용 :  우럭 10여수

9/30일
오랜만에 시화호에 낚수대를 담구었네요...
그동안 늘 언제 가야지 또? 언제 가야지 했다가 이틀동안 시간을 내어서 과감히 시화호에 도전을 했습니다... 물때 맟춰서 몇가지 준비를 하고 도전!을 했는데 ... 역시 바다는 늘...
그렿게 호락호락한 자연이 아니네요...
참!!!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한번 바다가 주는 교훈을 배웠네요.

시화호 방조제.... 역시 바다를 짤라서? 만든 방파제 답게 .... 사회적 여건을 모르고 낚수를 즐긴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사리때가 되서야 명쾌하게 배웠네요.
수문앞... 100 미터또는 500미터 까지는 축석 밑 부터 15미터 까지는 인위적인 바위가 쫘악 깔려 있어서 입질을 받고 싶다면 기본 20미터는 채비 날려주시고 미끼는 대충 어느 것이든 잘 물어주는 것 같습니다.
9/30 ~ 10/01 새벽(01:00)무렵 완전 간조때 보니까... 제가 날렸던 그동안의 채비가 얼마나 무지했던지,.... 실감했네요... 바로 앞에 돌무너미에 채비 날리고 텨지고  또 날리고 터지고 ... 그리고 얼마나 바다를 험담했는지...
시화호... 기본 채비는 약간 중량감 있는 채비 쓰시고 또 서해(시화호 특유)에 맞는 채비로 준비하시고 도전 하시면 재미난 바다 체험이 될듯 싶네요.

시월 초 하루는 그야말로 소나기에 강풍에 .... 완전히 자연에 항복하고 ㅠ.ㅠ
배우고 돌아오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참!!! 조과는 완전 간조때... 촐랑 촐랑 바위 넘어서 바로 앞에서 시화호 채비 2b우레탄 찌에 약간 영점조정을 통해서 우럭 7수 정도.... 회감으로 다 입속으로... 이슬이와 ^!^
그런데 시화호 정말 재미있어요.... 간조때 바위틈 살짝 들춰내니 솔솔한 ㅋㅋㅋ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자연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다시 한번 배우는 낚시 여정이였네요
깨바즐낚 ^!^

7 Comments
뱀의눈물 2004.10.02 10:03  
오옷...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있으셨겠네요
뱀의눈물 2004.10.02 10:05  
아 만조나 간조때 수심을 일러주시면 더 좋겠는데요 ^^? 저도 우레탄찌(?)인지는 모르나 16호 라구 써있는거 사서 했는데요 수심 한 4미터 주구 힘껏 던져서 했는데 입질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ㅠㅠ 알려주시면 담번엔 꼭 대물우럭을 잡겠습니다...ㅎㅎ;; 수고하세요
퍼스트 2004.10.02 12:34  
만조때는 8m~10m정도주시고 30m 날려주셔야 하고 간조때는 3~4m 정도 주시고 하시면 대충 맞을듯 싶네요...
그리고 집어하기가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포인트 찾기가 쉽지 않을듯 싶네요. 역시 꾸준한
출조로 자신만의 또는 귀동냥을 통한 정보가 중요할듯 싶어요. 한가위 내내 엄청난 사람들로
방조제 내려 않을 정도라는 이야기를 그곳 채비 파시는 분한테 들었는데.
시화호가 이제는 가족낚시터로 자를 잡은거 같은데 역시 쓰리기 문제는 여전하더군요 ㅠ.ㅠ
즐낚깨낚 하세요 ^^
뱀의눈물 2004.10.02 13:40  
혹시...밑밥치시나요? 전 그냥 갯지렁이만 한통들고 가서 하거든요...^^;;;
땡치리 2004.10.02 15:13  
30m 가량 흘려주면서 수심 5m 맞추고 삼치가 올라오기는 하는데 날카로운 이빨에 목줄 뜯기기 일수입니다.
파란두더지 2004.10.02 20:36  
시화호에서 제가 하는 채비는 대는 2호대 릴은 2500에 합사2호에 목줄 2호줄에 스티로폴찌12호에 봉돌16호 쓰구여 멀리처야 우럭씨알이 큽니다 간간이 삼치 농어 백조기 나오구여 시화화호는 수심이 기복이 큽니다 멀리는 18m이상도 먹습니다 미끼는 청겟지렁이 미꾸리 이면 됩니다 ㅎㅎ
퍼스트 2004.10.03 01:34  
파란두더지님이 정확한 시화호 채비 말씀을 해주셨네요 ^!^
네... 워낙 밑걸림이 심하기 때문에 민장대(28호/490이상) 또는 초보자는 바다 3호대 정도에 원줄은 합사 2호줄 정도면 웬만한 릴에 모두 감기지요. 그리고 아무래도 워낙 영양가 없이 채비가 뜯기기에 일명 쏘세지 채비를 약간 무겁게 해서 멀리 치시고 입질을 기다리는게 가장 정석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어떤님께서 합사 2호줄에 80m 원투하시면 우럭 씨알 좋은것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시화방조제가 바다 중간을 가로질러 방파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방파제 바로 아래(경사진 곳 끝부터 15~25m 정도가 뻘밭이라고 보셔도 무난할듯 싶네요. 그래서 원투를 치셔도 30m 이상을 치시고 찌낚을 하셔도 멀리 치신 다음 살살 끌어주시면서 입질을 유도하는게 조과가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원투로 낚시 하시려거든 수문쪽에서 방아머리 선착장 조립식 화장실 쪽으로 50m정도 날리면 바다속에 마당 바위가 있어요.
그쪽까지 적당한 봉돌에 채비로 원투 날리시면 광어 씨알 제법 큰놈이 가끔 나옵니다.
저는 시화호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도전하는데 영 실력이 젬뱅이라 ㅠ.ㅠ
다른님들이 정확한 정보를 주시네요 ^!^ ...
오늘 아니 어제이겠네요. 영종도 다녀왔어요. 후배하고 우럭치러 시화호 가자고 했다가 후배 직장이 인천 북항쪽이라서 이동하기 편하게 영종도 가자 길래 좋은게 좋은거라구 톨비 내가며 영종도 갔었는데 ... 만조때 들어가서 40분여 흐른 다음 부터 썰물이라... 포인트도 제대로 잡지 못해서 망둥어 3수하고 자정경에 철수 ㅠ.ㅠ
서해안은 정말 물때하고 포인트하고(모든 바다가 그렇겠지만) 맞추지 않으면 바다 냄새만 맡고 오기 쉽상이네요. 차라리 을왕리 해수욕장 좌측 갯바위 근처에서 찌바리 낚수나 했으면 조금 덜 아쉬울텐데... 하면서 철수 ^^
그래도 오랜만에 망둥어 씨알 좋은 넘으로 바다 낚수 재미를 조금 보았네요....
오늘은 시화호에 다시 함 도전해 볼까?... 합니다. 우럭말고 학꽁치로 ^!^
빵가루 준비했고 학킬러 준비 됐고 ... 바다만 잔잔하면 학킬러 위력도 확인할겸 ㅋㅋㅋ
리풀이 길었네요...워낙 잡조사라... ^&^ 다녀와서 학꽁치 조황 올려드리지요....
깨바즐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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