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진해만, 거제, 욕지도 3번 출조 조황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9월 26일 ~ 9월 30일 까지 3번
② 출 조 지 : 진해만, 거제 뗏마 , 욕지도 본섬
③ 출조 인원 : 생략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그런데로 좋음
⑥ 조황 내용 :
안녕하세요 인낚 여러분들 ^^ 잠시 잠수타고 있었슴다~~ ㅋㅋ
개인적인 일때문에 조황올릴 시간 없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들 잘 계시죠? ^^
26일 새벽 4시에 제수고기좀 될까나 싶어서 진해명동에 갔습니다.
동생이랑 동생친구 제 여친이랑 저 이렇게 4명이서 진해 어디더라 ㅡㅡ
암튼 소쿠리섬에서 더 가더만요... 암튼 갯바위에 내려서 여명이 밝아오길
기다리다가.. 드뎌 낚시 시작... 들물 잘 받쳐주고 .. 왠지 느낌 좋았지만
메가리 떼 공습 ㅡㅡ 채비가 내려가기도 전에 메가리 입질로.. KO패..
제 여친 큰거 아님 안잡는다고 갯바위에서 쪼그려서 잠 ㅋㅋ
암튼.. 비바람 몰아쳐도 구석에서 잘잔답니다 ㅎㅎ
이렇게 첫번째 조황은 엉망이었고.. 다음날인 27일..
이번엔 작은 아버지들이랑 거제 뗏마낚시 도전... 개인적으로는 낚시 경비
하나도 안내니 너무 좋았슴다..하지만.. 뗏마비 4만원 ㅡㅡ
너무 비싸더군요.. 거기다가 낚시 하는 사람들 무지 오더군요.. 전부 제수고기
장만 하러 온거같은데.. 뗏마를 한배에 10개정도 이어서 가느라 시간도 무지
지체되고.. 거기다가 가는도중에 밧줄이 2번이나 풀려서 멈추질 않나 ㅡ,ㅡ
암튼 날 다밝아서야 도착하고.. 혼무시 하나 이뿐거 달고 처박기 시작~!~
바로 입질오더니 챔질.. 30 짜리 하나 올리고.. 작은 아버지 한분 한마리 올리고..
그다음 입질 없음 ㅡㅜ 아무래도 더 일찍 도착했어야 했는데..
그다음엔 보리멸이랑 아홉 동가리 만 낚이고.. 철수 직전 상사리 한마리 했음다..
그리고 이번에 29~ 30 일 욕지도 조황...
다행히도 태풍이 멀리 비켜나가서.. 아침 9시 배타고 욕지도 들어갔습니다..
이래저래 오전에는 바람때문에 입질이 없었고.. 오후 늦게 마을 앞 갯바위 진입
낚시 한지 한 10분 되었을라나.. 1호 막대찌가 슬금슬금 들어가더군요..
찌끝이 물에 잠길때쯤 챔질~~ 오옷~~ 묵직한 무게와 손맛이 엄청남...
아버지에게 뜰채 콜 하고~~ 힘찬 릴링... 그렇게 나랑 몇번 씨름하다가 그만!!!
터졌음다 ㅡㅜ 그것도 원줄.. 도래 위 한 4센티 부분이 터졌더군요., 여에 쓸렸나
봅니다.. 그담엔 입질 없음 ,,ㅡㅡ 철수 하고 밥먹고 술먹고 민박집 주인..
단골이라 공짜는 아니어도 값싸게 자연산 참돔 60센티 이상 되는넘 주더군요
한 5만원 줬을려나.. 이것도 제가 돈내는것이 아니라 잘모르겠지만 그정도줬을겁니다
그게 도매로 넘길때 15만원에서 20만원이고.. 횟집 들어가면 30만원 이상 되는넘
이라 하더군요,, 암튼 그넘 으로 11명이서 회를 먹고.. 이번에는 목과 방파제로 출발
여기서 주목!!!!!!!!!!!!!!!!!!!!!!!!!!!!!!!!!!!!
목과 방파제에 고등어 엄청 올라오더군요 포인트는 딱 꺽어지는 부분...
사실 밑밥 뿌리는곳이 우리일행들 뿐이라 그런지 포인트가 정해진건 아니겠지만
암튼 밑밥 뿌리고 수심 1미터 반 정도 주고 크릴 끼워서 2시간 동안 무지하게
잡았음다.. 손맛 엄청 납니다.. 씨알 시장에서 파는거랑 거의 비슷 합니다..
저혼자 20마리 넘게 잡고 ,, 나중에는 손맛 볼려고 민장대로 가지고 놀다가
여러번 터지고 ㅋㅋ 장대로 잡으니 피아노 소리 엄청 나대요...
암튼 초보 2명 포함한 7명 조과는 100마리 정도... 민박집 와서 바로 숯불에
고갈비로 소주 한잔 하니... 그 씹는 맛에 반해 소주는 한없이 들어가고 ㅋ
그리고선 2시간 눈붙이고 5시에 기상.. 이번에는 배를 타고 양판구미로 갈려
했으나 해경 때문에 다른 갯바위에 하선 했음다.. 조류가 너무 빨라 고전
하다가 홈통쪽에 바로 발앞에 찌를 드리우고 .... 한 5분후 찌가 슬금 들어감...
챔질하니 묵직한 손맛과 함께 피아노 소리를.... 힘차게 릴링하고 물위에 떠오르는건
부시리 60센티정도?? 부시리인지 방어인지 정확하진 않음 ㅋㅋ 암튼..
목줄이 3호 라 뜰채 안쓰고 들어뽕할려다가 여에 또 쓸려서 터트렸음다 하하하하
이틀 연달아 손맛만 보고 자연방생 했음다.. 그담엔 조류가 너무 빨라
고전... 이렇게 해서 연휴동안 저의 3번의 출조는 막을 내렸음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아쉬웠던 조황이었지만.. 한밤의 고등어 축제는 아직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아버지는 욕지도에 남아계시는데 어제는 4분이서
40마리 했다네요 지금도 목과 방파제에 도착했다 하더군요... 암튼..
지금 가시면 목과 방파제에서 고등어 손맛 볼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꼭 부탁 하온데.. 제발 쓰레기는 치우고 가주세요.. 이렇게 조황을 올려도
불안하네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초보 들과 함께 가기엔 더없이 좋을듯 합니다
이상 창원에서 메탈감시가 ^^
① 출 조 일 : 9월 26일 ~ 9월 30일 까지 3번
② 출 조 지 : 진해만, 거제 뗏마 , 욕지도 본섬
③ 출조 인원 : 생략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그런데로 좋음
⑥ 조황 내용 :
안녕하세요 인낚 여러분들 ^^ 잠시 잠수타고 있었슴다~~ ㅋㅋ
개인적인 일때문에 조황올릴 시간 없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들 잘 계시죠? ^^
26일 새벽 4시에 제수고기좀 될까나 싶어서 진해명동에 갔습니다.
동생이랑 동생친구 제 여친이랑 저 이렇게 4명이서 진해 어디더라 ㅡㅡ
암튼 소쿠리섬에서 더 가더만요... 암튼 갯바위에 내려서 여명이 밝아오길
기다리다가.. 드뎌 낚시 시작... 들물 잘 받쳐주고 .. 왠지 느낌 좋았지만
메가리 떼 공습 ㅡㅡ 채비가 내려가기도 전에 메가리 입질로.. KO패..
제 여친 큰거 아님 안잡는다고 갯바위에서 쪼그려서 잠 ㅋㅋ
암튼.. 비바람 몰아쳐도 구석에서 잘잔답니다 ㅎㅎ
이렇게 첫번째 조황은 엉망이었고.. 다음날인 27일..
이번엔 작은 아버지들이랑 거제 뗏마낚시 도전... 개인적으로는 낚시 경비
하나도 안내니 너무 좋았슴다..하지만.. 뗏마비 4만원 ㅡㅡ
너무 비싸더군요.. 거기다가 낚시 하는 사람들 무지 오더군요.. 전부 제수고기
장만 하러 온거같은데.. 뗏마를 한배에 10개정도 이어서 가느라 시간도 무지
지체되고.. 거기다가 가는도중에 밧줄이 2번이나 풀려서 멈추질 않나 ㅡ,ㅡ
암튼 날 다밝아서야 도착하고.. 혼무시 하나 이뿐거 달고 처박기 시작~!~
바로 입질오더니 챔질.. 30 짜리 하나 올리고.. 작은 아버지 한분 한마리 올리고..
그다음 입질 없음 ㅡㅜ 아무래도 더 일찍 도착했어야 했는데..
그다음엔 보리멸이랑 아홉 동가리 만 낚이고.. 철수 직전 상사리 한마리 했음다..
그리고 이번에 29~ 30 일 욕지도 조황...
다행히도 태풍이 멀리 비켜나가서.. 아침 9시 배타고 욕지도 들어갔습니다..
이래저래 오전에는 바람때문에 입질이 없었고.. 오후 늦게 마을 앞 갯바위 진입
낚시 한지 한 10분 되었을라나.. 1호 막대찌가 슬금슬금 들어가더군요..
찌끝이 물에 잠길때쯤 챔질~~ 오옷~~ 묵직한 무게와 손맛이 엄청남...
아버지에게 뜰채 콜 하고~~ 힘찬 릴링... 그렇게 나랑 몇번 씨름하다가 그만!!!
터졌음다 ㅡㅜ 그것도 원줄.. 도래 위 한 4센티 부분이 터졌더군요., 여에 쓸렸나
봅니다.. 그담엔 입질 없음 ,,ㅡㅡ 철수 하고 밥먹고 술먹고 민박집 주인..
단골이라 공짜는 아니어도 값싸게 자연산 참돔 60센티 이상 되는넘 주더군요
한 5만원 줬을려나.. 이것도 제가 돈내는것이 아니라 잘모르겠지만 그정도줬을겁니다
그게 도매로 넘길때 15만원에서 20만원이고.. 횟집 들어가면 30만원 이상 되는넘
이라 하더군요,, 암튼 그넘 으로 11명이서 회를 먹고.. 이번에는 목과 방파제로 출발
여기서 주목!!!!!!!!!!!!!!!!!!!!!!!!!!!!!!!!!!!!
목과 방파제에 고등어 엄청 올라오더군요 포인트는 딱 꺽어지는 부분...
사실 밑밥 뿌리는곳이 우리일행들 뿐이라 그런지 포인트가 정해진건 아니겠지만
암튼 밑밥 뿌리고 수심 1미터 반 정도 주고 크릴 끼워서 2시간 동안 무지하게
잡았음다.. 손맛 엄청 납니다.. 씨알 시장에서 파는거랑 거의 비슷 합니다..
저혼자 20마리 넘게 잡고 ,, 나중에는 손맛 볼려고 민장대로 가지고 놀다가
여러번 터지고 ㅋㅋ 장대로 잡으니 피아노 소리 엄청 나대요...
암튼 초보 2명 포함한 7명 조과는 100마리 정도... 민박집 와서 바로 숯불에
고갈비로 소주 한잔 하니... 그 씹는 맛에 반해 소주는 한없이 들어가고 ㅋ
그리고선 2시간 눈붙이고 5시에 기상.. 이번에는 배를 타고 양판구미로 갈려
했으나 해경 때문에 다른 갯바위에 하선 했음다.. 조류가 너무 빨라 고전
하다가 홈통쪽에 바로 발앞에 찌를 드리우고 .... 한 5분후 찌가 슬금 들어감...
챔질하니 묵직한 손맛과 함께 피아노 소리를.... 힘차게 릴링하고 물위에 떠오르는건
부시리 60센티정도?? 부시리인지 방어인지 정확하진 않음 ㅋㅋ 암튼..
목줄이 3호 라 뜰채 안쓰고 들어뽕할려다가 여에 또 쓸려서 터트렸음다 하하하하
이틀 연달아 손맛만 보고 자연방생 했음다.. 그담엔 조류가 너무 빨라
고전... 이렇게 해서 연휴동안 저의 3번의 출조는 막을 내렸음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아쉬웠던 조황이었지만.. 한밤의 고등어 축제는 아직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아버지는 욕지도에 남아계시는데 어제는 4분이서
40마리 했다네요 지금도 목과 방파제에 도착했다 하더군요... 암튼..
지금 가시면 목과 방파제에서 고등어 손맛 볼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꼭 부탁 하온데.. 제발 쓰레기는 치우고 가주세요.. 이렇게 조황을 올려도
불안하네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초보 들과 함께 가기엔 더없이 좋을듯 합니다
이상 창원에서 메탈감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