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온정마을 방파제
물때:9물
조황: (저를 포함하여 총 3명의 조과랍입니다.)
13센티 이상급 놀래미 38수(비학에서 4수 포함)
술벵이 6수(비학에서 1수 포함)
뻐드락지 5수
꼬시레기 2수
지금으로 약 일주일전,
그날에 있었던 일때문이었는지 아버지가 또다시 낚시를 가보자고
하시길래 토요일밤에 짐을 싸들고 이번엔 재미삼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조금 못되어 창밖을 보니 비가 한두방울씩 온다.
부산지방기상청 홈에 들어가 3시간 예보를 보니
포항과 울산에는 12시까지 비온다고 하고 부산에는 오후
3시까지 비온다는 정보를 받았지만
그래도 강행하였습니다.
반송에서 저희 아버지의 친구되시는 분이 합류....함께
일광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일광영빈낚시에서
홍갯지렁이,청갯지렁이,혼무시(홍무시) 그리고 원투낚시에
필요한 묶음추 와 간단한 소품을 구입후 비학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학에 도착했는데....
비학방파제엔 이미 손가락 만한 숭어 떼가 멸치처럼 극성을 부렸고
저 옆에 있는 살림망을 살짝 눈으로 보니 전어가 담겨져 있었다.
비학 방파제에서
아버지 채비와 함께 미끼를 끼워드린후 원투를 해보았지만
결국 놀래미 4수와 술벵이 1수를 했습니다.
않되겠다 싶어 비학방파제를 뒤로 한채
온정마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미끼가 조금 모자랄까봐 길천강변낚시에서 청개비와묶음추를
구입후 온정마을로 다시 향했습니다.
이미 6명 정도가 낚시를 하고 계셨지만 자리를 잡아 낚시를 했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만들어 본 탱탱볼찌로 반유동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100원에 구입할수 있는 500원짜리 동전크기의 고리 탱탱볼찌에
찌스토퍼에 그리고 도래에 0.8목줄 붕어 6호에 독가시치를 피해기 위하여
목줄에만 b 봉돌 2개를 물린후 수심 2m에서 조금 더 주고 내항쪽에 있는
큰 수중여쪽으로 던졌습니다.
처음엔 가물 가물 하던 탱탱볼찌가 슬그머니 잠기는 것을 보고
챔질하니 놀래미와 유사하긴 하나 바늘을 빼니 손엔 양태(낭태) 처럼
찐뜩찐득한것이 묻는 고기가 올라왔습니다.
조심스레 빼주고 바로 방생한후 다시 던져 보았지만
그뒤 독가시치 1수외 별다른 조과는 없었습니다.
제가 찌낚시를 하고 있던 사이에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되시는 분이
놀래미와 술벵이 그리고 뻐드락지,꼬시레기를 계속 연신 올리고
계시더군요.
오후 4시 반 조금 넘어서
그자리에서 오뎅국과 함께 씨알 좋은 놀래미와
세꼬시에 적당한 놀래미 총 12마리 정도를 포떠서 그곳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는 고기중 반송에 사시는 아버지 친구분과
우리쪽과 반 반 갈라서 철수 했습니다.
조황: (저를 포함하여 총 3명의 조과랍입니다.)
13센티 이상급 놀래미 38수(비학에서 4수 포함)
술벵이 6수(비학에서 1수 포함)
뻐드락지 5수
꼬시레기 2수
지금으로 약 일주일전,
그날에 있었던 일때문이었는지 아버지가 또다시 낚시를 가보자고
하시길래 토요일밤에 짐을 싸들고 이번엔 재미삼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조금 못되어 창밖을 보니 비가 한두방울씩 온다.
부산지방기상청 홈에 들어가 3시간 예보를 보니
포항과 울산에는 12시까지 비온다고 하고 부산에는 오후
3시까지 비온다는 정보를 받았지만
그래도 강행하였습니다.
반송에서 저희 아버지의 친구되시는 분이 합류....함께
일광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일광영빈낚시에서
홍갯지렁이,청갯지렁이,혼무시(홍무시) 그리고 원투낚시에
필요한 묶음추 와 간단한 소품을 구입후 비학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학에 도착했는데....
비학방파제엔 이미 손가락 만한 숭어 떼가 멸치처럼 극성을 부렸고
저 옆에 있는 살림망을 살짝 눈으로 보니 전어가 담겨져 있었다.
비학 방파제에서
아버지 채비와 함께 미끼를 끼워드린후 원투를 해보았지만
결국 놀래미 4수와 술벵이 1수를 했습니다.
않되겠다 싶어 비학방파제를 뒤로 한채
온정마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미끼가 조금 모자랄까봐 길천강변낚시에서 청개비와묶음추를
구입후 온정마을로 다시 향했습니다.
이미 6명 정도가 낚시를 하고 계셨지만 자리를 잡아 낚시를 했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만들어 본 탱탱볼찌로 반유동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100원에 구입할수 있는 500원짜리 동전크기의 고리 탱탱볼찌에
찌스토퍼에 그리고 도래에 0.8목줄 붕어 6호에 독가시치를 피해기 위하여
목줄에만 b 봉돌 2개를 물린후 수심 2m에서 조금 더 주고 내항쪽에 있는
큰 수중여쪽으로 던졌습니다.
처음엔 가물 가물 하던 탱탱볼찌가 슬그머니 잠기는 것을 보고
챔질하니 놀래미와 유사하긴 하나 바늘을 빼니 손엔 양태(낭태) 처럼
찐뜩찐득한것이 묻는 고기가 올라왔습니다.
조심스레 빼주고 바로 방생한후 다시 던져 보았지만
그뒤 독가시치 1수외 별다른 조과는 없었습니다.
제가 찌낚시를 하고 있던 사이에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되시는 분이
놀래미와 술벵이 그리고 뻐드락지,꼬시레기를 계속 연신 올리고
계시더군요.
오후 4시 반 조금 넘어서
그자리에서 오뎅국과 함께 씨알 좋은 놀래미와
세꼬시에 적당한 놀래미 총 12마리 정도를 포떠서 그곳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는 고기중 반송에 사시는 아버지 친구분과
우리쪽과 반 반 갈라서 철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