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동고리 다녀왔읍니다
오늘의 조황 : 깔다구6수(20-25센티급), 복쟁이6수 노래미25센티 1수,꽃게2수
물때 :오전 6시경 초들물시작 12시경 만조
바다상황 오후로 갈수록 바람이 더욱 심해지고 물결도 거칠어짐
출조인원: 나 혼자라고나 해야되나?(왕초보입문 1명,울마누라,친구마누라,4살5살 아이 각1명)
광주에서 온 바다낚시 왕초보에 입문하고자 하는 친구와 가족을 데리고 아침 일찍 신지 동고리로 출발하였읍니다 초소쪽 방파제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위험하니 동네 끝 방파제로 가자는 마누라 말을 무시할수 없어 갔는데 이게 웬걸 8월에 갔을때와는 달리 방파제 일부가 또 떨어져 나갔네요 오늘 초들물이 06시이후 부터 시작하니 이 황금 물때에 수심 파악과 여(빠져나간 바위와 삼발이이가 엄청 많음) 위치 파악하는라 30분정도 허비하고 바닷가라고는 삼겹살 구워먹을때와 장어 잡을때 빼고 처음인 이 친구 원투채비와 찌낚시 채비 해주고 잔소리하고 한시간 정도를 보냈읍니다
처음 수심은 6미터에 바람이 조금 센관계로 0.5호찌를 셋팅하여 시작하였는데 복쟁이 많데요 그러다 쭉 긋는 입질 가벼워 꺼내보니 깔따구 (농어새끼)25 미치겠데요
또입질 계속 깔다구 (20-25정도를 못벗어남)...........
그러다 뒤쪽 삼발이에서 낚시하시던 젊은 동네청년들이 25급과 35급을 건져내고는 바람과 너울이 꽤 치는통에 점심먹고 철수하였읍니다
오늘은 학공치도 들어왔다가 그냥 가 버리고 야속하더군요 아직 찬바람이 불지 않아서 인지 전반적으로 붙지 않았더군요 신지방죽포나 약산어두리,완도 망남리 쪽으로는 꽤 붙어 있던데 오늘은 너무하네요
왕초보로 입문한 친구놈이 꽃게 2수(원투 낚시)잡았읍니다
그런데 요새 동고리 방파제 물 많이 버렸더군요 간밤에 야영낚시를 하였는지 청거시 쓰다만 통과 소주병(박스채로),맥주병,음료수병등 징하더군요 거기다 청소한다고 그랬는지 태우다만 쓰레기 그리고 그옆에 퍼질러 말라 데굴데굴 구르는 인분. 애들과 안주인들을 위해 돗자리 깔곳 마땅찮아 할수없이 인분 발로 걷어차고 깔았지만 영찜찜하더군요 애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앞으로는 다른자리 찾아봐야 할것같읍니다 대부분의 분별력 있는 분들은 그러시지 않겠지만 자기 쓰레기와 응가도 치우고 살았으면 합니다(아마 이런분들 집은 대체로 깨끗할것니다 자기는 어질면 치워주는 분들이 있어 어지러놓으면 당연히 치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분 - 예전에 이런 분 본적있음) 새로운 한주시작을 위해 좋은 밤 되십시요
물때 :오전 6시경 초들물시작 12시경 만조
바다상황 오후로 갈수록 바람이 더욱 심해지고 물결도 거칠어짐
출조인원: 나 혼자라고나 해야되나?(왕초보입문 1명,울마누라,친구마누라,4살5살 아이 각1명)
광주에서 온 바다낚시 왕초보에 입문하고자 하는 친구와 가족을 데리고 아침 일찍 신지 동고리로 출발하였읍니다 초소쪽 방파제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위험하니 동네 끝 방파제로 가자는 마누라 말을 무시할수 없어 갔는데 이게 웬걸 8월에 갔을때와는 달리 방파제 일부가 또 떨어져 나갔네요 오늘 초들물이 06시이후 부터 시작하니 이 황금 물때에 수심 파악과 여(빠져나간 바위와 삼발이이가 엄청 많음) 위치 파악하는라 30분정도 허비하고 바닷가라고는 삼겹살 구워먹을때와 장어 잡을때 빼고 처음인 이 친구 원투채비와 찌낚시 채비 해주고 잔소리하고 한시간 정도를 보냈읍니다
처음 수심은 6미터에 바람이 조금 센관계로 0.5호찌를 셋팅하여 시작하였는데 복쟁이 많데요 그러다 쭉 긋는 입질 가벼워 꺼내보니 깔따구 (농어새끼)25 미치겠데요
또입질 계속 깔다구 (20-25정도를 못벗어남)...........
그러다 뒤쪽 삼발이에서 낚시하시던 젊은 동네청년들이 25급과 35급을 건져내고는 바람과 너울이 꽤 치는통에 점심먹고 철수하였읍니다
오늘은 학공치도 들어왔다가 그냥 가 버리고 야속하더군요 아직 찬바람이 불지 않아서 인지 전반적으로 붙지 않았더군요 신지방죽포나 약산어두리,완도 망남리 쪽으로는 꽤 붙어 있던데 오늘은 너무하네요
왕초보로 입문한 친구놈이 꽃게 2수(원투 낚시)잡았읍니다
그런데 요새 동고리 방파제 물 많이 버렸더군요 간밤에 야영낚시를 하였는지 청거시 쓰다만 통과 소주병(박스채로),맥주병,음료수병등 징하더군요 거기다 청소한다고 그랬는지 태우다만 쓰레기 그리고 그옆에 퍼질러 말라 데굴데굴 구르는 인분. 애들과 안주인들을 위해 돗자리 깔곳 마땅찮아 할수없이 인분 발로 걷어차고 깔았지만 영찜찜하더군요 애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앞으로는 다른자리 찾아봐야 할것같읍니다 대부분의 분별력 있는 분들은 그러시지 않겠지만 자기 쓰레기와 응가도 치우고 살았으면 합니다(아마 이런분들 집은 대체로 깨끗할것니다 자기는 어질면 치워주는 분들이 있어 어지러놓으면 당연히 치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분 - 예전에 이런 분 본적있음) 새로운 한주시작을 위해 좋은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