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씨월드방파제 소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간만에 멀리서 온 친구와 함께 씨월드 방파제에 나갔읍니다 퇴근할때(13:40분) 10여명 밖에 안보이던 사람들이 점심먹고 오니 40여명정도로 바뀌어 말그대로 던질곳이 없더군요 할수없이 내항쪽으로는 포기하고 (썰물때는 내항이 조항이 좋음)외항으로 투척 시도하여 보았으나 빠른물살에 포기하고 다시 내항으로 투척하였으나 2시간동안 꽝치고 왔읍니다. 주변조황은 꽝친분들도 많았으나 잡으신 분들은 감생이 25-30센티 안팍으로 1-5수 뺀지급 돌돔 1-3수정도 잡으셨더군요 간혹 숭어도 보이고요 아쉬운게 있다면 아래에서 낚시하고 있는데 위에서 자리잡고 밑밥 떨어지나 마나 아랑곳 없이 던지시는 분과, 위에서 낚시하고 있는데 괴기 나온다고 줏대없이 밑에서 끼어드신분 반성합시다. 바다낚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친구하는 말이 장화에 구명조끼, 낚시복, 선글라스 착용한 분들을 보고 저 사람들은 진짜 전문가인가 보다 라고 말하는데 나도 저런장비 다있는데 니 마중나오니라고 고금 약산 거쳐오다보니 기지바지 입고 낚시한다 햇더니 그러냐 하데요 그런데 더 웃긴것이 이 친구왈 야! 우리도 저리 끼어들자 하데요 저 왈 야! 그건초보중에서도 괴기에 미친0들이 하는짓이야 했더니 그래도 한번가보자 하데요 그러면 차라리 집에 가자 하고 2시간 동안의 낚시를 접고 들어 왔읍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둔 감생이와 장어 꺼내 구워서 소주 한잔 하고 내일을 기약하고 자리 정돈 하였읍니다
오늘은 FTV 김탁아저씨도 오셨더군요 처음엔 어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 싶었는데 얼굴을 봐서 잘모르겠다가 잘보니 김탁조사님 이시더군요 저 개인적인 우스개 소리지만 실물보다는 티비에서 보던 얼굴이 훨씬 친숙하고 정감있게 생기셨더군요 김탁조사님 오늘 수고 하셨읍니다^^
오늘은 FTV 김탁아저씨도 오셨더군요 처음엔 어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 싶었는데 얼굴을 봐서 잘모르겠다가 잘보니 김탁조사님 이시더군요 저 개인적인 우스개 소리지만 실물보다는 티비에서 보던 얼굴이 훨씬 친숙하고 정감있게 생기셨더군요 김탁조사님 오늘 수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