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포앞 만지도 갯바위 출조보고
한달이 넘게 매주말을 행사, 경조사 등에 끌려다니다
드디어 기회를 잡았는데 하필이면 최악의 물때 15물,1물.
조류예측을 보니 평소 즐겨찾던 내만권 섬들 사이는 최고속도가
5Cm/초 미만이라 포기하고, 원도권은 너무 멀어 내키지 않고,
하는 수 없이 내만권에서 난바다 쪽 포인트로 결정.
11/20(토) 새벽 4시경 갯바위 도착.
야영자리를 고집하다 보니 포인트 앞 물흐름은 기대 이하.
오전 내내 볼락 몇마리로 시간 보내다
12시30분경 중들물에 와이프 살감생이(26) 한수,
30분쯤 더 하다 중식 후 곧바로 취침.
오후 4시 기상, 초날물을 노려 낚시시작.
30분쯤 지나자 와이프가 첫 입질을 받고,
6시 까지 본인 3수, 와이프 5수.
저녁 준비하고 3마리 썰어서 쐬주 한잔 같이 하시자고
옆 포인트에서 홀로 낚시 하시던 분을 찾으니 텐트로 가셨네,
그 분은 찾아 언덕을 넘어 올라서 보니
어두운데다 길이 경사가 너무 심해서 포기,
둘이 먹기에는 많은 회를 억지로 처분하고 다시 취침.
두세시간 자고 10시에 기상, 초들물을 노려 밤낚시 시작.
30분 경과한 즈음 본인 42 한수, 그 이후 입질 뚝.
드센 바람과 떨어진 기온에 한참을 떨다가 도저히 안돼
기어코 대물 한수 하겠다는 와이프를 달래서 밤낚시 중단.
다음날(일요일) 오전 내내 볼락 2수 추가,
갯바위 청소, 먼저 다녀간 팀의 소주병들은 담을 수가 없어
포기했지만 나머지는 모두 줏어담아 12시 철수.
총 조과 25∼42 10수, 볼락 9수. (위의 사진은 척포 E낚시에서
촬영한 것으로, 다른 감씨 삼형제는 사정상 기념촬영에 참석치 못함)
애초 출발시 부터 크게 기대하지 않았기에 조과는 만족.
회맛도 좋았고,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드디어 기회를 잡았는데 하필이면 최악의 물때 15물,1물.
조류예측을 보니 평소 즐겨찾던 내만권 섬들 사이는 최고속도가
5Cm/초 미만이라 포기하고, 원도권은 너무 멀어 내키지 않고,
하는 수 없이 내만권에서 난바다 쪽 포인트로 결정.
11/20(토) 새벽 4시경 갯바위 도착.
야영자리를 고집하다 보니 포인트 앞 물흐름은 기대 이하.
오전 내내 볼락 몇마리로 시간 보내다
12시30분경 중들물에 와이프 살감생이(26) 한수,
30분쯤 더 하다 중식 후 곧바로 취침.
오후 4시 기상, 초날물을 노려 낚시시작.
30분쯤 지나자 와이프가 첫 입질을 받고,
6시 까지 본인 3수, 와이프 5수.
저녁 준비하고 3마리 썰어서 쐬주 한잔 같이 하시자고
옆 포인트에서 홀로 낚시 하시던 분을 찾으니 텐트로 가셨네,
그 분은 찾아 언덕을 넘어 올라서 보니
어두운데다 길이 경사가 너무 심해서 포기,
둘이 먹기에는 많은 회를 억지로 처분하고 다시 취침.
두세시간 자고 10시에 기상, 초들물을 노려 밤낚시 시작.
30분 경과한 즈음 본인 42 한수, 그 이후 입질 뚝.
드센 바람과 떨어진 기온에 한참을 떨다가 도저히 안돼
기어코 대물 한수 하겠다는 와이프를 달래서 밤낚시 중단.
다음날(일요일) 오전 내내 볼락 2수 추가,
갯바위 청소, 먼저 다녀간 팀의 소주병들은 담을 수가 없어
포기했지만 나머지는 모두 줏어담아 12시 철수.
총 조과 25∼42 10수, 볼락 9수. (위의 사진은 척포 E낚시에서
촬영한 것으로, 다른 감씨 삼형제는 사정상 기념촬영에 참석치 못함)
애초 출발시 부터 크게 기대하지 않았기에 조과는 만족.
회맛도 좋았고,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