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도 뽈락소식과 남해향촌~
부산에서 20일 00시 출발해 경유지 낚시점에서 미끼구입해
연도 알마섬 부근 나홀로 포인트에 뽈과의 교전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에서 연도, 안도, 금오까지 3시간정도 소요되는 초 스피드
시대가 온듯 하더군요...ㅎㅎ
샛바람의 영향탓에 적당 씨리즈로 뽈사냥 마감하고 포인트 이동후 거북섬 날물
이용해 선장, 현지가이드와 여치기 도중 4짜급 감성돔 한수,
대형 놀래미 한수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야광에 빛나는 TIF 모자로고를 보고 반겨준 "삼공찌"성님 넘 반가웠습니다.
형님은 늘 꾼으로 사시더군요......
21일 05시 동트자 마자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블헤드 작전
남해 향촌으로 향했습니다.
몇년전 47,48, 52의 연타로 기염을 뽑아낸 나만의 포인트~~~
아침 10시에 모처럼 받은 입질에 파고드는 녀석과의 교전에 기냥 티~~~잉
1호 빈바늘만 허공을 가르더군요.....ㅎㅎ 바늘이 벗겨 져 부렀네요~에쿵~
물때가 조금씨라 움직이지 않는 물이 야속했지만 ...지형의 밑걸림에
1호바늘을 사용한게 화근이 된것 같기도 하구.....
향촌에는 선상낚시가 유행하더군요~~~
갯바위꾼들은 구경꾼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팀이프 부산팀 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