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리 감성돔과 조사들의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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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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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리 감성돔과 조사들의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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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오랜만에 출조길에 나서--
겨울 최고 포인터라는 그 유명한 풍화리로 줄행랑
출조인원 3명이고 물떼7물--(택택이를 몰지 몰라 가이드 동행)
아침 7시에 해경들의 출항 승인후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택택이들의 엔진소리~택ㅌㅌ~ㄱ~택택~
조사님들의 살아있는 새벽출조가 물씬풍기고--

양식장 포인터에 밧줄로 택택이를 고정하고--
흘림2호 막대찌에 수심약16m,바로 낚시에 돌입--
날물이라 그런지 전혀 입질없고 가끔씩
올라오는 재수없는 그 넘들~ 바로 쏨뱅이들--
우리 일행 모두 (약 50마리는 잡음)쏨뱅이 천국이네---

시간은 흘러 약10시경--
지겨운 쏨뱅이 입질속에 드디어 황금어신!!
곧 바로 챔질하여 릴링~오랜만에 느껴보는
바로 이 손맛!기분쨩이다!!
묵직한 손맛끝에 포획(?)하여 보니 약42정도--
첫 조과로는 대만족!
이후 계속 품질후 낚시하였으나 입질이 뜸뜸하고--
막간에 김밥에 밥 먹고 잠시 휴식--

약3시경 들물받치고~
드디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고--
열심히 낚시 5수를 초과함~오늘기분 넘 좋다~
씨알은 약38~40정도---대만족~
요즘같은 감시 가뭄에 대 힛트 아닌가요!ㅎㅎㅎ
좌우간 넘 즐거웠습니다!

참! 낚시인 여러분!
저가 그날 바로 옆에 양식장에서
보기 안 좋은 광경을 목격하여 대충 한 말씀~
원래 풍화리는 날물과 들물때 다 낚시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옆에 계시는 분이 날물을 보고 들물때
반대쪽 낚시를 한다고 그쪽에 진입하려는
어떤 조사님들과 형언할 수 없는 비속어를 동원하여
언쟁~~급기야~주먹다짐!참으로 한심합디다~
뛰어 갈수 있으면 말리기나 할건데---
바다위에 떠서--참---말로--
인낚 여러분!
아무리 포인트가 중요하더라도 같은 낚시인끼리
조금씩 양보해서--즐낚합시다!
그렇게 욕하고 싸워서 잡은 감시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고기맛이 과연 있을런지?
즐거운 출조길 감정상하고 돌아오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잖습니까! 그죠~
서로 쪼금 양보하고 같이 낚시하면 얼마나
더 좋은 출조--추억에 남는--
낚시의 참 맛이 배(倍)가될 수 있겠죠!!
두서 없는 조행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낚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5 Comments
꿈속의감시 2004.12.27 14:53  
지당하신 말씀임돠 글고 조과 축하 드림돠......부럽씀돠..^^
나도 언젠간 글케 잡을날 있겠져.......ㅜ.ㅜ
너구리감시 2004.12.27 15:55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ㅎㅎ근데 처넣기인가요?흘림인가요?
선비쨩 2004.12.27 16:58  
너구리 감시님!
낚시방법은 당연히 흘림찌(2호)막대찌 사용--
수심은 약 16m정도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밑밥의 투척이죠--
조류의 방향,속도에 따라 조과에 결정적인 요인
으로 작용하데요~
빵차는 분들 대부분이 품질 잘못으로--
골뚜기 2004.12.28 18:52  
선비짱님 거기택택이 우짜면 빌립니까?
택택이 운전 못 하는데 저는요.
택택이 릴리는 장소하고.전번 좀 공개 하시면 ??
꾸우뻑^^
선비쨩 2004.12.29 10:57  
골뚜기님! 택택이 빌리시려면--
세일호(통영시) TEL: 055-649-1832, HP:011-882-4753(선장)
공개를 원하시니 밝혀드리니 인낚님들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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