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일자 방파제에서~~~
2일 오전8시에 영도 동삼동 하리선착장에 도착............
날씨는 찌뿌려져 금방 눈이라도 내릴것같다.
바람은 샛바람 수준으로 불어 잠깐 콧바람으로 쐴겸 탐색으로
일자 방파제에 들어갔다.
어느새 낚시인들 모여들고 채비를 내려보니 방생수준인 메가리만
설쳐댄다.
위에서 내려보니 학꽁치가 유유히 떼지어 몰려다닌다.
이단채비 6.3m 민장대로 하였으나 입질이 여간 까따롭다 시원치 물지
않는다 목줄에 봉돌을 떼어 버리고 맥낙으로 3시간에 20수를 올리는데
그쳤다.챔질하여 올리다보면 털털거려 놓치는것이 많음...
바람이 점점 강풍으로 변해져 더이상 낚시를 어렵게 되었다.
12시에 철수.....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
날씨는 찌뿌려져 금방 눈이라도 내릴것같다.
바람은 샛바람 수준으로 불어 잠깐 콧바람으로 쐴겸 탐색으로
일자 방파제에 들어갔다.
어느새 낚시인들 모여들고 채비를 내려보니 방생수준인 메가리만
설쳐댄다.
위에서 내려보니 학꽁치가 유유히 떼지어 몰려다닌다.
이단채비 6.3m 민장대로 하였으나 입질이 여간 까따롭다 시원치 물지
않는다 목줄에 봉돌을 떼어 버리고 맥낙으로 3시간에 20수를 올리는데
그쳤다.챔질하여 올리다보면 털털거려 놓치는것이 많음...
바람이 점점 강풍으로 변해져 더이상 낚시를 어렵게 되었다.
12시에 철수.....
인낚인 어복이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