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항만
아침6시00분기상
7시에배타고 오른쪽 가드레일 끝나는 지점에서우측으로 50m정도에서 낚시시작.
고기욕심에 볼락 좀잡으려고 수심 12m - 14m 자리가 넓어 낚시대 두대로 시작
한대는 가까이 또하나는 멀리 밑밥을 아무리뿌려도 맹이및 전어 치어들만 바글바글
학꽁도 한마리 안보이네요.
11시가까워 학꽁들 아주가끔 왔다가 금방 사라지고 숭어치어들 떼지어 왔다리 갔다리
심심해서 방파제 중간지점까지 가보아도 모두들 빈낚시
그많든 학꽁들이 어디로 갔는지 아주 귀하게 한마리씩
수심5m정도주고 하니 망상어 손바닥정도 몇마리 건짐.
오후4시30분 나올때까지 둘이서 학꽁 8마리, 망상어 5마리 주위사람들 거의 대부분 황 수온탓인지 지난 일요일 부터 거의나오지 않았다고 함.
신항만 출조 계획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등대쪽에도 돌아보니 모두다 빈바구니 중간부분 모찌 한마리 내항쪽으로 하신분 가자미 손바닥크기 1마리가 내가본 전부다 였음
7시에배타고 오른쪽 가드레일 끝나는 지점에서우측으로 50m정도에서 낚시시작.
고기욕심에 볼락 좀잡으려고 수심 12m - 14m 자리가 넓어 낚시대 두대로 시작
한대는 가까이 또하나는 멀리 밑밥을 아무리뿌려도 맹이및 전어 치어들만 바글바글
학꽁도 한마리 안보이네요.
11시가까워 학꽁들 아주가끔 왔다가 금방 사라지고 숭어치어들 떼지어 왔다리 갔다리
심심해서 방파제 중간지점까지 가보아도 모두들 빈낚시
그많든 학꽁들이 어디로 갔는지 아주 귀하게 한마리씩
수심5m정도주고 하니 망상어 손바닥정도 몇마리 건짐.
오후4시30분 나올때까지 둘이서 학꽁 8마리, 망상어 5마리 주위사람들 거의 대부분 황 수온탓인지 지난 일요일 부터 거의나오지 않았다고 함.
신항만 출조 계획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등대쪽에도 돌아보니 모두다 빈바구니 중간부분 모찌 한마리 내항쪽으로 하신분 가자미 손바닥크기 1마리가 내가본 전부다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