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 삼치! 삼치! 삼치!
2005.10월에 마지막날
일요일 오후에는 할 일이 있다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해 낚시하려고 아침 잠을 조금 줄였다
냉장고에 얼마전 쓰다남은 크릴새우와 어름을 아이스박스에 넣고
새벽 4시30분 집을 나섰다
어둠속 시화호는 가로등 아래에서 그런데로 운치가 있다
갓길에 차가 많이 있는 걸로 밤을 새운 극성꾼들....나도 한때는 그랬는데 ㅋㅋ
오이도방파제를 지나다
쌍섬을 300m정도 못미쳐 감시카메라 앞에(A178초소)애마를 세웠다
9월중순경 이곳에서 참치 2마리를 잡은 손맛을 못 잊어
아직 어둠이 남아있다
루어대에 스푼과 삼치바늘 2개를 달고 힘차게 던졌다
한번, 두번, 세번.........
삼치가 다 빠졌나보다고 생각하면서
민낚시를 할까! 릴 찌낚시를 할까! 갈등하고 있을때 쯤
턱!! 턱!! 뭔가 강하게 치고 빠졌다
삼치가 있구나 ~~~ 가슴이 뛴다 급하게 다시한번 던졌다
천천히 릴링하면서 가끔 한번씩 툭툭 치면서 감았다
갑자기 아~주 강하게 턱!턱!턱! 치면서 묵직하다
좌측으로 우측으로 치고달리면서 부르르 떨때면 약한 루어대가 두동강 날 것 같다
챔질과 몇번을 멈칫 멈칫 하면서 정신없이 감았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물가로 나온 것은 은빛 반짝이는 미녀 삼치다
날이 밝아 오면서 작은고기(멸치)가 떼를 지어 다니고
삼치가 물위로 자주 튀어 오른다
약 1시간정도 입질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바늘이 나쁜가 실력이 모지라나 후킹이 안된다
오늘도 삼치2마리에 우럭 3마리로 아쉽게 철수했다
일요일 오후에는 할 일이 있다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해 낚시하려고 아침 잠을 조금 줄였다
냉장고에 얼마전 쓰다남은 크릴새우와 어름을 아이스박스에 넣고
새벽 4시30분 집을 나섰다
어둠속 시화호는 가로등 아래에서 그런데로 운치가 있다
갓길에 차가 많이 있는 걸로 밤을 새운 극성꾼들....나도 한때는 그랬는데 ㅋㅋ
오이도방파제를 지나다
쌍섬을 300m정도 못미쳐 감시카메라 앞에(A178초소)애마를 세웠다
9월중순경 이곳에서 참치 2마리를 잡은 손맛을 못 잊어
아직 어둠이 남아있다
루어대에 스푼과 삼치바늘 2개를 달고 힘차게 던졌다
한번, 두번, 세번.........
삼치가 다 빠졌나보다고 생각하면서
민낚시를 할까! 릴 찌낚시를 할까! 갈등하고 있을때 쯤
턱!! 턱!! 뭔가 강하게 치고 빠졌다
삼치가 있구나 ~~~ 가슴이 뛴다 급하게 다시한번 던졌다
천천히 릴링하면서 가끔 한번씩 툭툭 치면서 감았다
갑자기 아~주 강하게 턱!턱!턱! 치면서 묵직하다
좌측으로 우측으로 치고달리면서 부르르 떨때면 약한 루어대가 두동강 날 것 같다
챔질과 몇번을 멈칫 멈칫 하면서 정신없이 감았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물가로 나온 것은 은빛 반짝이는 미녀 삼치다
날이 밝아 오면서 작은고기(멸치)가 떼를 지어 다니고
삼치가 물위로 자주 튀어 오른다
약 1시간정도 입질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바늘이 나쁜가 실력이 모지라나 후킹이 안된다
오늘도 삼치2마리에 우럭 3마리로 아쉽게 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