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용정방파제 1/24//일 조황
아침 8시 도착. 아무도없고 혼자.파도 적당하고 조류도 좋은데 물색이 청물끼가많음.
아직도 복어가 바글바글.크릴은 불감당. 깐새우도 야금야금.
조황:복어15센티급 한마리. 9시쯤되니 낚시꾼들 두세명씩 짝지어서 출조.10시조금넘어철수
오늘 날씨는 상당히 포근하였음. 아침에 다시 가보고 조황 올리겠읍니다.
*제 전 아이디가 sun4179였읍니다. 한섬은 뒤도 돌아보고 싶지않은곳으로 변해가더군요.
외지에서온 젊은X이 지역 나이좀 드신분이 자리없어 뒤에서 케스팅한다고
갖은욕(XX새끼.억양을 강하게)하여서. 그날 낚시대 폈다가 20분만에 다시접고 철수.
(다시는 한섬은 오지않으리라다짐).
*쓰레기는 버리지도말고 가져가지도 맙시다.
*참고로 현재 방파제및 갯바위는 결빙으로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길...
아직도 복어가 바글바글.크릴은 불감당. 깐새우도 야금야금.
조황:복어15센티급 한마리. 9시쯤되니 낚시꾼들 두세명씩 짝지어서 출조.10시조금넘어철수
오늘 날씨는 상당히 포근하였음. 아침에 다시 가보고 조황 올리겠읍니다.
*제 전 아이디가 sun4179였읍니다. 한섬은 뒤도 돌아보고 싶지않은곳으로 변해가더군요.
외지에서온 젊은X이 지역 나이좀 드신분이 자리없어 뒤에서 케스팅한다고
갖은욕(XX새끼.억양을 강하게)하여서. 그날 낚시대 폈다가 20분만에 다시접고 철수.
(다시는 한섬은 오지않으리라다짐).
*쓰레기는 버리지도말고 가져가지도 맙시다.
*참고로 현재 방파제및 갯바위는 결빙으로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