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1리 조황
경산을 12시에 출발하여 3시부터 6시 까지
구평1리 방파제옆 갯바위에서 낚시
물색은 괜찮은것 같으나 파도는 잔잔
2시간 동안 찌만 동동 입질이 없음.
5시경 바람이 조금 불면서 우에서 좌로 조류가 아주 조금 흐름.
수심 5m에 b찌에 목줄3m 중간에 b봉돌 하나 물리고
5m 앞에 원투하여 발밑에 밑밥5주걱 뿌리고 2분이 지난나 흘러간던 찌가 수면아래로 쬐금 잠기길래
낚시대를 세우니 찌가 스물스물 입수하여 챔질.
무거운 느낌이든다.
릴링하다 보니 고기가 걸린것진 암초에 걸린것진 구분이 않된다.
릴링을 멈추고 낚시대를 세우니 조금 움직이는것 같아 계속릴링.
수면을 떠오르는 것은 40cm가 넘어보이는 도다리.
낚시 4년쯤 하면서 흘림낚시로 도다리 이렇게 큰거 잡은것은 처음입니다.
요즘 포항쪽은 몰황인데 이게 어딥니까.
구평1리 방파제옆 갯바위에서 낚시
물색은 괜찮은것 같으나 파도는 잔잔
2시간 동안 찌만 동동 입질이 없음.
5시경 바람이 조금 불면서 우에서 좌로 조류가 아주 조금 흐름.
수심 5m에 b찌에 목줄3m 중간에 b봉돌 하나 물리고
5m 앞에 원투하여 발밑에 밑밥5주걱 뿌리고 2분이 지난나 흘러간던 찌가 수면아래로 쬐금 잠기길래
낚시대를 세우니 찌가 스물스물 입수하여 챔질.
무거운 느낌이든다.
릴링하다 보니 고기가 걸린것진 암초에 걸린것진 구분이 않된다.
릴링을 멈추고 낚시대를 세우니 조금 움직이는것 같아 계속릴링.
수면을 떠오르는 것은 40cm가 넘어보이는 도다리.
낚시 4년쯤 하면서 흘림낚시로 도다리 이렇게 큰거 잡은것은 처음입니다.
요즘 포항쪽은 몰황인데 이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