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권 19일에서 24일까지의 일주일 조황
지인의 도움으로 일주일을 기거하면서 칠천도 다리밑 그 부근의 양식장
갯바위까지 골고루 쳐박기 흘림을 하여 봤읍니다
조황은 흘림은 전혀 안되엇고 쳐박기에 간간히 도다리와 게르치가 선을 보였
읍니다
주변 통발 선장님들의 말을 빌리자면 6월 정도되야 손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일 오후에는 파랑포 방파제 잠시 탐사겸 다녀왔는데 붙박이 뱅에돔 2마리
올리고 옆에 계신 조사님 3수 올리시는걸 보았읍니다.
하지만 잡어가 너무 극성을 부려 낙시하기는 힘이 들었읍니다.
갯바위까지 골고루 쳐박기 흘림을 하여 봤읍니다
조황은 흘림은 전혀 안되엇고 쳐박기에 간간히 도다리와 게르치가 선을 보였
읍니다
주변 통발 선장님들의 말을 빌리자면 6월 정도되야 손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일 오후에는 파랑포 방파제 잠시 탐사겸 다녀왔는데 붙박이 뱅에돔 2마리
올리고 옆에 계신 조사님 3수 올리시는걸 보았읍니다.
하지만 잡어가 너무 극성을 부려 낙시하기는 힘이 들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