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 구복 조황
통영이나 삼천포까지 볼락치러 갈 시간은 없고 해서
콧구멍에 바람이나 씌운다고 구복에 갔다 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 경 바다로 나갔는데 (친구 배가 있어서...)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습니다.
눈 앞에 누가 보아도 갯바위 꾼들이 분명한 사람들이
최소 20명에서 30명 정도 구복의 갯바위에 쫘~~악 깔려 있고
그 분들을 실어 온듯한 갯바위 전용선이 근처에 정박해 있고...
제가 간밤에 먹은 술이 덜깼는지, 술이 덜깨서 배를 다른 곳으로 몰고 왔는지
헷갈릴 지경입디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구복에서 감시 나왔다는 소리듣고 밑밥 몇개
가져 갔지만 꾼 들의 그 위풍 당당한 모습에 쫄아가지고 양식장에 배묵어 놓고
잡어만 낚다가 돌아 왔슴다.
꾼들의 조황 :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갯바위 꾼 중에 살림망을 띄운 사람은
안보였습니다.
조황 아닌 조황 : 도다리 6마리, 빼드라치 는 담구면 입질, 노래미 5마리.
(4시간 동안)
요즘은 잡어도 물도는 시간에 잠깐 잠깐 잡힐뿐입니다. 그래도 곡우가
지나면 물이 조금 따뜻해져서 입질 좀 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아닌 모양입니다.
아! 고등어나 빨리 들어 왔으면 좋겠다.
콧구멍에 바람이나 씌운다고 구복에 갔다 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 경 바다로 나갔는데 (친구 배가 있어서...)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습니다.
눈 앞에 누가 보아도 갯바위 꾼들이 분명한 사람들이
최소 20명에서 30명 정도 구복의 갯바위에 쫘~~악 깔려 있고
그 분들을 실어 온듯한 갯바위 전용선이 근처에 정박해 있고...
제가 간밤에 먹은 술이 덜깼는지, 술이 덜깨서 배를 다른 곳으로 몰고 왔는지
헷갈릴 지경입디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구복에서 감시 나왔다는 소리듣고 밑밥 몇개
가져 갔지만 꾼 들의 그 위풍 당당한 모습에 쫄아가지고 양식장에 배묵어 놓고
잡어만 낚다가 돌아 왔슴다.
꾼들의 조황 :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갯바위 꾼 중에 살림망을 띄운 사람은
안보였습니다.
조황 아닌 조황 : 도다리 6마리, 빼드라치 는 담구면 입질, 노래미 5마리.
(4시간 동안)
요즘은 잡어도 물도는 시간에 잠깐 잠깐 잡힐뿐입니다. 그래도 곡우가
지나면 물이 조금 따뜻해져서 입질 좀 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아닌 모양입니다.
아! 고등어나 빨리 들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