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생이~61cm 체포영장!
드디어 격포권에 감생이가 침투 하기 시작하였다.
방파제 등대 및 에서 토실토실한 감생이포로를 체포하여 서울로 압송 하였다.
때는 2004년 05월07일 10물~AM10:06분 약 3시간동안의 낚시를 하고 있는데
3B찌가 오른쪽으로 흐르며 데트라포트 안쪽으로 붙을즈음~~찌가 스르르 잠기는
거였다.
나는 바로 뒷줄을 견제하였다.
확실한 고기의 입질이라고 판단한 나는 가마1호대를 살짝 하늘로 향해 올려주었
다. 순간 꾹!꾹!하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주위에 마침 3명정도의 관광객만이 있을정도로 한산 하였다.
약 7~8분정도의 실랑이를 벌이다 그 포로는 나의 뜰채속으로 겨우 들어왔다.
아마 빨래판의 상상이 맞을 정도로 컸다.
내일밤(05.09일) 또 출발 하려구 준비를 끝낸 상태이며 회원님들도 함 가보세요.
)
방파제 등대 및 에서 토실토실한 감생이포로를 체포하여 서울로 압송 하였다.
때는 2004년 05월07일 10물~AM10:06분 약 3시간동안의 낚시를 하고 있는데
3B찌가 오른쪽으로 흐르며 데트라포트 안쪽으로 붙을즈음~~찌가 스르르 잠기는
거였다.
나는 바로 뒷줄을 견제하였다.
확실한 고기의 입질이라고 판단한 나는 가마1호대를 살짝 하늘로 향해 올려주었
다. 순간 꾹!꾹!하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주위에 마침 3명정도의 관광객만이 있을정도로 한산 하였다.
약 7~8분정도의 실랑이를 벌이다 그 포로는 나의 뜰채속으로 겨우 들어왔다.
아마 빨래판의 상상이 맞을 정도로 컸다.
내일밤(05.09일) 또 출발 하려구 준비를 끝낸 상태이며 회원님들도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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