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연륙교 5월 22일 조황
안녕하십니까? 수원 감싱이이어여~~~~~ 정말 오랜만에 인터넷 바다낚시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공부하랴~취직하랴~바빴지만 군 제대후 드디어 취직을 했네여~현재는 구미에 있는데 구미 감싱이로 바꿔야 하나?
각설하고 금욜에 회사 끝나자마자 수원으로 직행, 밤 11시 수원 도착해서 동생과 출조지 선정 중에 둘다 토요일에 약속이 있는 관계로 안방인 서천 동백정 까지는 못가고 중간에 안면도 연륙교로 결정, 동생도 OK!! 토욜에 서해안 고속도로 차가 얼마나 막히는데.
새벽 3시반 수원 출발 도착하니 5시 10분씀 되더군요. 밤낚시 하셨던 분들은 이제 철수 하시고 군초소 오른 편 홈통쪽에서 낚시 시작, 물때는 만조가 거의 다되어 가는데 물빨은 엄청나게 세고, 처음온 동생왈 여기 강이야? 뭐가 이래 빨른겨? "그래도 저번 주에 6짜 나왔단다 버텨보자!" 동생을 안심시키고 낚시 시작 후 3시간이 되도록 입질무 옆에 계신 조사분이 한수 올리시길래 은빛 나는게 감싱이다 싶어 가보니 숭어~~이런!!!
초날물 이후 건너편으로 건너갈 생각으로 아침식사 하고 건너편에 전주 6짜 나온자리로 가보니 벌써 중날물이 지나 여는 다드러나고 여 주변으로 열심히 탐색 했으나 애럭? 낼래미? 만 잡다가 철수.
여가 뻗은 것은 그림같은데 워낙 많은 조사님들이 몰리셔서 그런지 감성돔 입질은 없습니다. 종종 찌를 살짝살짝 빨거나 살짝 내려가는 입질이 있어 채봐도 맹탕으로 빈바늘만 올라오는데 정체는 모르겠더라구요. 첨엔 감싱인가 싶었는데 자주 그러니 그냥 조그만 잡어들이 미끼를 갖고 노나부다 했죠. 암튼 올해는 윤년이라서 그런지 아직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지는 않은가 봅니다. 올라 오는 고속도로 정말 시원하게 달리더군요~ 차라리 서천으로 갈걸 동생과 둘이 후회 했습니다. 잘 발달된 여와 깨끗한 물, 비록 감싱이는 못잡을 망정 2자짜리 숭어와 형광등 학꽁치 그리고 그밖의 Etc.....
담에 또 언제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서천 동백정 주변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어복 충만하십쇼
- 구미 모 LCD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하며 선임사원들 눈치 보며 서천으로 뜰 생각만 하고 있는 수원 감싱이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랴~취직하랴~바빴지만 군 제대후 드디어 취직을 했네여~현재는 구미에 있는데 구미 감싱이로 바꿔야 하나?
각설하고 금욜에 회사 끝나자마자 수원으로 직행, 밤 11시 수원 도착해서 동생과 출조지 선정 중에 둘다 토요일에 약속이 있는 관계로 안방인 서천 동백정 까지는 못가고 중간에 안면도 연륙교로 결정, 동생도 OK!! 토욜에 서해안 고속도로 차가 얼마나 막히는데.
새벽 3시반 수원 출발 도착하니 5시 10분씀 되더군요. 밤낚시 하셨던 분들은 이제 철수 하시고 군초소 오른 편 홈통쪽에서 낚시 시작, 물때는 만조가 거의 다되어 가는데 물빨은 엄청나게 세고, 처음온 동생왈 여기 강이야? 뭐가 이래 빨른겨? "그래도 저번 주에 6짜 나왔단다 버텨보자!" 동생을 안심시키고 낚시 시작 후 3시간이 되도록 입질무 옆에 계신 조사분이 한수 올리시길래 은빛 나는게 감싱이다 싶어 가보니 숭어~~이런!!!
초날물 이후 건너편으로 건너갈 생각으로 아침식사 하고 건너편에 전주 6짜 나온자리로 가보니 벌써 중날물이 지나 여는 다드러나고 여 주변으로 열심히 탐색 했으나 애럭? 낼래미? 만 잡다가 철수.
여가 뻗은 것은 그림같은데 워낙 많은 조사님들이 몰리셔서 그런지 감성돔 입질은 없습니다. 종종 찌를 살짝살짝 빨거나 살짝 내려가는 입질이 있어 채봐도 맹탕으로 빈바늘만 올라오는데 정체는 모르겠더라구요. 첨엔 감싱인가 싶었는데 자주 그러니 그냥 조그만 잡어들이 미끼를 갖고 노나부다 했죠. 암튼 올해는 윤년이라서 그런지 아직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지는 않은가 봅니다. 올라 오는 고속도로 정말 시원하게 달리더군요~ 차라리 서천으로 갈걸 동생과 둘이 후회 했습니다. 잘 발달된 여와 깨끗한 물, 비록 감싱이는 못잡을 망정 2자짜리 숭어와 형광등 학꽁치 그리고 그밖의 Etc.....
담에 또 언제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서천 동백정 주변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어복 충만하십쇼
- 구미 모 LCD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하며 선임사원들 눈치 보며 서천으로 뜰 생각만 하고 있는 수원 감싱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