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구름포 위쪽 부대 밑에 다녀왔는데...
만리포 위에 천리포, 천리포 위에 백리포, 백리포 위에 십리포(의항), 십리포 위에 일리포(구름포) 재미있는 이름들인데요...
구름포 가기 직전 언덕 위에서 오른쪽 비포장산길로 올라가면 군작전지역인 괜찮은 갯바위들을 볼 수 있구요. 물 깨끗하고 바위가 넓어서 제가 좋아합니다.
그래도 밑밥 뿌리면 우럭이나 노래미들이 잔씨알은 아니고(25cm급), 학꽁치도 몰려들어 이번 일요일 갔다가 숭어 70cm 한 마리만 가져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군인들이 입구를 막고 있더군요. 다음부터는 걸어가야 할 텐데, 쉽지 않겠더군요...
구름포 가기 직전 언덕 위에서 오른쪽 비포장산길로 올라가면 군작전지역인 괜찮은 갯바위들을 볼 수 있구요. 물 깨끗하고 바위가 넓어서 제가 좋아합니다.
그래도 밑밥 뿌리면 우럭이나 노래미들이 잔씨알은 아니고(25cm급), 학꽁치도 몰려들어 이번 일요일 갔다가 숭어 70cm 한 마리만 가져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군인들이 입구를 막고 있더군요. 다음부터는 걸어가야 할 텐데, 쉽지 않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