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토요일 나무섬 농어급???가지메기 조황...
조금 늦은 조황입니다.
6월 26일 토요일 24일 목요일의 조황을 믿고 다시 한번 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다대포 D낚시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언제나 맑고 상냥하게 맞아주시는 사모님... 사모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5시에 배에 올랐습니다.
나무섬에 제가 가고 싶었던 2곳이 물이 넘쳐서 하선불가였습니다. 선장님께 안전한 곳으로 내려달라고 하고 이리저리 보다가 노랑바위 안쪽이 비어있길레 낚시점 손님 한분과 같이 내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밑밥 싸움이다라고 생각하고 내리자마자 밑밥을 던졌습니다. 채비는 24일 재미를 봤던 B찌에 목줄찌 1.2호 목줄에 찰흙봉돌을 말아서 붙히고, 바늘은 오너사에서 나오는 황동색 5호바늘을 달았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드디어 시원한 어신이 왔습니다. 우~~잉 수면으로 올라온 넘은 30cm가 조금 넘는 가지메기였습니다. 그후 연달아 4마리의 어신이 들어오는데 24일 상투바위에서 가졌던 흥분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이즈는 50cm 못미치는 점농어 한마리와 42cm~44cm사이였습니다.
그후 담배 한모금을 들이키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시 감성돔 바늘 2호로 채비를 세팅하고 계속 나왔던 그자리에 던졌습니다. 그때부터는 찌가 깔짝깔짝거리길레 잡어가 들어왔나 하고 계속 미끼를 끼우는데 느낌이 농어가 가지고 노는게 아닌가 하고 채비를 살살 끌어주었습니다. 잠시후 토독하여 채비를 끌고 가는데, 수면위로 튀어 오르면서 바늘 털이를 하더군요.
그후 몇마리를 더 추가해서 총 30cm조금 넘는 가지메기 3마리, 42cm~44cm급 5마리, 50cm조금 안되는 1마리해서 총 9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바늘을 작게 사용하다보니 바늘털이와 갯바위에서 자연방생한 5마리...
11시경 낚시대를 접고 갯바위 청소를 하고 옆에서 같이 낚시한 조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1시 철수배를 타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5월말경 황의 기운에 허덕이고 있을때 D낚시점 사장님이 "유일님 요즈음 슬럼프에 빠졌죠? 갯바위에 가도 어떤찌를 사용해야할지 눈에도 안들어오죠? 이럴때는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줘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같이 나무섬으로 출조를 해주셨습니다. 그후 저의 조황이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비록 그출조때문에 조황이 좋아졌다고는 믿지않습니다마는 몇번 찿아오지 않은 손님에게 신경을 써 주신것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6월 26일 토요일 24일 목요일의 조황을 믿고 다시 한번 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다대포 D낚시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언제나 맑고 상냥하게 맞아주시는 사모님... 사모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5시에 배에 올랐습니다.
나무섬에 제가 가고 싶었던 2곳이 물이 넘쳐서 하선불가였습니다. 선장님께 안전한 곳으로 내려달라고 하고 이리저리 보다가 노랑바위 안쪽이 비어있길레 낚시점 손님 한분과 같이 내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밑밥 싸움이다라고 생각하고 내리자마자 밑밥을 던졌습니다. 채비는 24일 재미를 봤던 B찌에 목줄찌 1.2호 목줄에 찰흙봉돌을 말아서 붙히고, 바늘은 오너사에서 나오는 황동색 5호바늘을 달았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드디어 시원한 어신이 왔습니다. 우~~잉 수면으로 올라온 넘은 30cm가 조금 넘는 가지메기였습니다. 그후 연달아 4마리의 어신이 들어오는데 24일 상투바위에서 가졌던 흥분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이즈는 50cm 못미치는 점농어 한마리와 42cm~44cm사이였습니다.
그후 담배 한모금을 들이키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시 감성돔 바늘 2호로 채비를 세팅하고 계속 나왔던 그자리에 던졌습니다. 그때부터는 찌가 깔짝깔짝거리길레 잡어가 들어왔나 하고 계속 미끼를 끼우는데 느낌이 농어가 가지고 노는게 아닌가 하고 채비를 살살 끌어주었습니다. 잠시후 토독하여 채비를 끌고 가는데, 수면위로 튀어 오르면서 바늘 털이를 하더군요.
그후 몇마리를 더 추가해서 총 30cm조금 넘는 가지메기 3마리, 42cm~44cm급 5마리, 50cm조금 안되는 1마리해서 총 9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바늘을 작게 사용하다보니 바늘털이와 갯바위에서 자연방생한 5마리...
11시경 낚시대를 접고 갯바위 청소를 하고 옆에서 같이 낚시한 조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1시 철수배를 타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5월말경 황의 기운에 허덕이고 있을때 D낚시점 사장님이 "유일님 요즈음 슬럼프에 빠졌죠? 갯바위에 가도 어떤찌를 사용해야할지 눈에도 안들어오죠? 이럴때는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줘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같이 나무섬으로 출조를 해주셨습니다. 그후 저의 조황이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비록 그출조때문에 조황이 좋아졌다고는 믿지않습니다마는 몇번 찿아오지 않은 손님에게 신경을 써 주신것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