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도 넙머리대박 조황(ㅋㅋ)
9물에 물색좋고 평소좋아 하는뽀인트에 적당한물때..오늘은 고기좀 되겠다..새볔3시반에 뽀인트내려 발밑에 20여주걱 품질하고 버너에 불을 붙인다.잠시후 구수한 담배 한모금과 커피한모금.. 아! 너무 좋다.골프에 미친 친구넘들 이맛을 왜모를까! 이런저런 잡념끝에 여명이 밝아온다.바빠지는 손놀림,오늘은 어떤눔을(찌) 싸용할까.전유동? 아님 반유동?이런저런 고민끝에 여부력이 거의없는 0.5찌가 눈에 들어온다.ㅇㅋ 오늘은 너다.아! 찌가 너무 환상적으루 간다.그렇지 조부분에 큰여가 하나있지..뒷줄을 지긋이 잡는 순간 부드럽게 들어가는찌.가벼운 챔질.꾹-꾸욱 크다! 나도모르게 나오는 신음,이때부턴 무아지경이다.여밭이다.초반에 띄우지 않으면 못 먹는다,수중찌가 어신찌에 붙는다,옳지 이젠 먹었다,여유롭게 손맛즐긴후 뜰채에 담는다.와우! 5짜다! 손뼘으루 대충55정도? 좌우지간 5짜다.살림망에 고이 넣구 다시 흘리는찌...아까 그자리에간 찌가 또 깜박이네,, 뒷줄견제..이번엔 아예 초리를 가져간다.챔질..꾸욱!-꾹 또 크다!어렵사리 뜰채에 들어온놈은 또 5짜다. 살림망에 모셔놓고 떨리는 손으루 담배한대 피우련는데 수달이란 놈이 자꾸 살림망을 노린다.에이 안되겠다 싶어 살림망을 건지려는데 로프가 발밑턱에 걸렸나보다.에이쒸 뜰채로 풀으려는 순간 발밑 김발을 밟았나? 그대로 미끄러지며 풍덩!! 어푸!어푸!...자기야! 자면서 웬잠꼬대야! 누가 왔다구 자꾸 왔어 왔어 하는거야? 으잉? 그렇다면 꿈?마누라가 밉다.몇마리 더 잡구 깨워야지 이넘ㅇㅇ의 마눌아!!흐미 내 5짜 2마리.....이번주엔 열일 제쳐놓구 한번 담궈야 되겠다..허허!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상에 낚시못가 실성한넘 개꿈이었읍니다...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