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앞바다 선상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기장 앞바다 선상

5 2356 0
벼르고 별러서 울 앤이랑 아는 형님 누나랑 기장 앞바다에 선상낚시를 갔슴돠.
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12시 30분
상황 : 파도 조금 바람 많이..
묶음추 채비로 낚시를 했는데 제일 많이 올라오는 것은 망태라는 고기더군여.
대충 망태 10마리..씨알은 대체로 5센티 정도..ㅠ.ㅠ
그리고 굉장히 굵은 모래무지(보리멸) 8수..굵기가 장난이 아님..
술뱅이 1마리, 도다리 25센티 1마리, 돌문어 1마리..
11시 30분이 넘으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여자분들이 추위에 배멀미까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쉽지만 12시 30분 경 철수해서 근처 장어집에서
저희가 잡은 고기 회치고 장어랑 해서 밥 먹고 왔음돠..
날씨가 좀 않좋아서 그렇지 그런대로 재밌는 하루였음돠..
모두들 즐낚, 안전낚시 하십시오...그럼 이만...

5 Comments
경희아빠 2004.12.05 21:53  
망태가 아니라 랑태 아님니까? 랑태일건데...
고독 2004.12.06 01:31  
^&^ 낭태(낭패)수고하셨씀니다^&^
똥자루 2004.12.06 07:58  
고기 모양이 아구랑 비슷한고 크기는 10센티 5에서 10센티 정도...
등과 양옆으로 지느러미에 가시 있구여..암튼 영 못행겼던데..
배 선장님은 망태라고 하던테 아닌가여..ㅋㅋ
길손 2004.12.06 09:33  
망태도 낭태도 아닙니다.
양태가 맞아요.
머리 떼고나면 먹을게 없지만 포를떠면 육질이 딴딴해서 좋구요.
마구찜처럼 찜을해도 훌륭합니다.
길손 2004.12.06 09:55  
어류도감에는 방언으로 장대, 장태(전남), 낭태(부산) 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아마 한자어로 "량태"가 두음법칙에 의해 "양태"로 된것같고 ,
"낭태"는 경상도 사람의 발음습관으로 인해 변형된 것 같네요.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