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조황
친구 아버님께서 목요일 고성유촌으로 뗏마 낚시를 다녀 오셨다
하시며 채비하기가 귀찬아 감성돔 묶음바늘을 사가시어 한 마리 터트리 시고
도다리와 놀래미 몇수하시고 그 전날에는 다른 분들이 좀 낚으셨다고 하시며
나와 동행을 못해 아쉽다고 하신다.나와 동행을 하셨다면 다음날 새벽까지
보고 나 오셨을거라고 하신다.^^
그렇게 하시면 속 울렁 거리 실텐데^^
5/1 토 (음4/13) 5물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원전에 어제 볼락이 피어 손 풀이 하시라고 원전 방파제로
들어갔다. 8시경 원전 도착
아버님께서는 장대낚시를 안하시고 0.8호대에 릴부착하시고 초리대 가이드 앞에
캐미라이트를 원줄에 너으시어 그렇게 수심을 고정하시고 난 민장대 5칸대와
뽈락전용 명검대 3칸대,2칸반민장대로 공략을 해 보았다.
얼릉 하고 가야하기에 사람도 없고 하여 힘대로 장대 펼처 놓았다.^^
수월리에서 남은 밑밥을 챙겨와 원전방파제에서 뿌려보고 기다리는데
친구 아버님대에 어신이 오고 15cm 볼락을 한마리 하시고 한참을 기다려도
볼락은 소식없고 지금 날물이 볼락을 낚아내야 하는데 망상어만 달라 든다.
바람도 사방에서 불어오고 남동쪽에서 불어오면 오른쪽에서 볼락이 피고 노리면
되는데 바람이 돈다.사방에서 불어와 힘들다. 간조가 다되어 가고 에궁
다시 다 접고 원전 버스종점을 니나 걸어서 불없는 마지막 방파제에(날물 포인트) 걸어 들어가 잠깐 하다가 철수.
정보: 작년에 비해 올해는 조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작년 이만때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