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안 패류독소 소식] 자연산 홍합 섭취하지 말도록 당부
* 이 자료는 국립수산과학원 자료이며 "인터넷바다낚시"에서 정리하였습니다.
* 위 사진은 `04. 4. 7 현재 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현황도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거제 및 통영해양수산사무소는 합동으로 지난 4월 6~7일 경남 진해만 일원의 패류 양식장과 연안의 자연산 진주담치 (홍합)에 대한 마비성 패류독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 가덕도, 경남의 마산시, 진해시, 거제 칠천도 해역 등 7개소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최고 약 8.5배 초과하는 87∼678 ㎍/100g의 패류독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거제도 동부연안의 능포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는 기준치를 최고 11배 초과하는 883㎍/100g이 검출되는 등 패류독 발생해역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준치 이상의 패류독이 검출된 해역에 대해서 굴과 진주담치 등 패류 채취금지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강우와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패류독 발생해역이 보다 확대되고, 패류독 농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서는 양식산은 물론 자연산 패류도 채취하여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당분간 패류독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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