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선착장에서 초보가 횡재한 조황기 벵에돔 30+감시40
낚시 초보로서 아래에 TIF중부팀 분들이 어제 해금강 선착장 옆에서 감시 잡았다고 하여 오늘 바로 차를 몰고 달려 갔습니다. 천기 누설 어쩌고 저쩌고 포인트라고 하시는데 사실 이번 겨울에 학꽁치 많이 잡던 곳이지요.. 그때도 정말 낚시 잘 될듯한 곳인데 사람들은 학꽁치만 잡던 곳이죠..
..밑밥 두개, 파우다 한개 칠천원(요즘 고현에 밑밥 2000원 하는데 많음) 에 싫고
오후 4시경 도착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멀리 배타고 나가는 낚시 인들만 선착장에 보일뿐
밑밥치고 던지자 말자 쑥들어 가는데 벵에돔 30 한수 , 몇분후 다시 쑥 들어 가는데 이번에는 밑으로 쳐박아 초보로서 당황했지만 한참 기다리니까 고기가 튀어 나와서 올림 벵에 30 한수, 다시 몇분후 벵에 한수...
놀랄 일은 지금부터....
역시 똑 같이 찌가 쑥 들어 갔는데 이번엔 뭐가 묵직 한게 걸린나 십더만 내 낚시 하면서 이렇게 큰 손맛 파워을 느낀건 처음이었어요... 겨우 겨우 끌어 올리는데 당연히 초보가 뜰채가 있을리가 있나요... 그래서 살살 바위옆으로 끌어서 무사히 건져 올리는데 40 정도 감시가 올라 옵니다.
그다음 연타로 30내외 감시 두마리 추가
배타고 나갔다 돌아 오신분이 구경하는데 배타고 나가서 망상어만 잡았다고 하면서 지켜보는 순간에 또 30 못되는 감시 하나 추가.... 2
이 모든일들이 단 한시간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정말 FTV에서 보는 손맛 다 봤습니다.. 집으로 와서 정확히 자로 재보니 39센티 더군요 ㅜㅜ
현제는 저녁으로 고기 장만하고, 젤 큰 감시는 제사 고기로 단장...작은거 하나는 숭모 댁에 드리고,,,,
어머님 말씀이 어제까지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와서 큰바다로 못나간 고기들이 모였던 것이라는,,,,,,,
날씨는 비온뒤라 청명하고 바닷물은 뿌옇고, 학꽁치 안보이고, 망상새끼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정말 낚시 다운 낚시 했습니다.
끝으로 정보를 주신 TIF중부팀 모 분 감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곳에서 낚시를 많이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선착장 때문에 주위에 여행객들이 수시로 왔다가 낚시하는거 구경해서 그런거 아닐까염
..밑밥 두개, 파우다 한개 칠천원(요즘 고현에 밑밥 2000원 하는데 많음) 에 싫고
오후 4시경 도착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멀리 배타고 나가는 낚시 인들만 선착장에 보일뿐
밑밥치고 던지자 말자 쑥들어 가는데 벵에돔 30 한수 , 몇분후 다시 쑥 들어 가는데 이번에는 밑으로 쳐박아 초보로서 당황했지만 한참 기다리니까 고기가 튀어 나와서 올림 벵에 30 한수, 다시 몇분후 벵에 한수...
놀랄 일은 지금부터....
역시 똑 같이 찌가 쑥 들어 갔는데 이번엔 뭐가 묵직 한게 걸린나 십더만 내 낚시 하면서 이렇게 큰 손맛 파워을 느낀건 처음이었어요... 겨우 겨우 끌어 올리는데 당연히 초보가 뜰채가 있을리가 있나요... 그래서 살살 바위옆으로 끌어서 무사히 건져 올리는데 40 정도 감시가 올라 옵니다.
그다음 연타로 30내외 감시 두마리 추가
배타고 나갔다 돌아 오신분이 구경하는데 배타고 나가서 망상어만 잡았다고 하면서 지켜보는 순간에 또 30 못되는 감시 하나 추가.... 2
이 모든일들이 단 한시간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정말 FTV에서 보는 손맛 다 봤습니다.. 집으로 와서 정확히 자로 재보니 39센티 더군요 ㅜㅜ
현제는 저녁으로 고기 장만하고, 젤 큰 감시는 제사 고기로 단장...작은거 하나는 숭모 댁에 드리고,,,,
어머님 말씀이 어제까지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와서 큰바다로 못나간 고기들이 모였던 것이라는,,,,,,,
날씨는 비온뒤라 청명하고 바닷물은 뿌옇고, 학꽁치 안보이고, 망상새끼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정말 낚시 다운 낚시 했습니다.
끝으로 정보를 주신 TIF중부팀 모 분 감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곳에서 낚시를 많이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선착장 때문에 주위에 여행객들이 수시로 왔다가 낚시하는거 구경해서 그런거 아닐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