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유촌..그리고 힘든하루..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9.25
② 출 조 지 : 고성 유촌에서 석촌마을(?),유촌에서 안쪽으로 3Km정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센편
⑥ 조황 내용: 조황이라고 할 지..ㅠ.ㅠ 볼펜장어 5마리
아침에 조황/포인터에 어떤 분의 질문에 약간 코멘트를 달았습니다만,
고민하다가,부친과 부친친구분과 함께 포인터도 배울 겸해서 유촌으로
떠났습니다. 유촌에 땟마와 좌대를 대여하시는 가계분이 부친친구분과 오랜 지인인 듯
했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안된다고 잘라서 말씀 주시더군요.
때마침 4분이 철수하시길래 여쭤보니깐 여전히 예상대로 조황은 거의 황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포인터로 이동해서 갯바위나 둘러보고,최후에 안되면
다시 유촌에 좌대(섬쪽)으로 나가기로 하고 포인터를 다녔습니다.
오랜 조력으로 약 50여년의 조력을 가진 70대분들이라 따라다녔지만,
하나같이 오염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유촌에서 약 2Km정도의 굴가공공장이 있는 곳은 이런 날씨에도
차창문을 못열정도로 악취와 파리떼가 앞유리에 들어붙더군요.
짧은 방파제였고,몇분 조사님들께서 강냉이를 잡으시고,방생하시더군요.
혹여 인낚 회원님이 아닌가 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오염되었다며
마지막이라고 들른 곳에서 배를 타고 포인터로 갔습니다.
이상한 것은 원하는 곳에 땟마를 끌어주지 않고 중간에 포인터라고
세워서 해보라는 것이었구요. 알고 보니 무허가 ..ㅠ.ㅠ
승선기록도 안하고,가끔 순찰하는 지, 경계선밖의 약간 먼포인터는 피하더군요,
늦게 철수하면서 같이 출조하신 조사님이 끌어주는 뱃편에서 저더러 말씀하시더군요.
나이드신 부모님과 친구분을 모시고 벼루다가 출조했는데,
씁쓸했습니다. 포인터도 아니고,적당한 곳에서 가격만 불러 내리고 나면
나몰라라.(입질 한번 못받아서 나올려고 헨폰전화하니깐 전화기 꺼둔상태..
암담하더군요. 바람을 불고,FRP배라서 저어도 흐르고..그래서 일행의 땟마가
있는 곳까지 저어서 겨우 붙여서 집전화번호를 알고서 전화를 하니깐,
기름넣고 온다는 배가 40분이상 안오더라구요..이런..)
겨우 나왔습니다. 우리가 철수할때 같이 들어가신 두분 조사님(부친과 아드님인듯)
시바시바(?) 하시면서..같이 나왔습니다.
아침에 모선장님과 통화한 내용 그대로 입니다.
지금은 고성 유촌쪽은 모니터나 조황이 있을때 까지
기다려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방금 들어왔습니다.
바다가 좋아서 그냥갑니다만,이래 저래 힘든하루였습니다.
p.s: 처음 올렸습니다. 추석연휴에 대물하십시오.
① 출 조 일 : 9.25
② 출 조 지 : 고성 유촌에서 석촌마을(?),유촌에서 안쪽으로 3Km정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센편
⑥ 조황 내용: 조황이라고 할 지..ㅠ.ㅠ 볼펜장어 5마리
아침에 조황/포인터에 어떤 분의 질문에 약간 코멘트를 달았습니다만,
고민하다가,부친과 부친친구분과 함께 포인터도 배울 겸해서 유촌으로
떠났습니다. 유촌에 땟마와 좌대를 대여하시는 가계분이 부친친구분과 오랜 지인인 듯
했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안된다고 잘라서 말씀 주시더군요.
때마침 4분이 철수하시길래 여쭤보니깐 여전히 예상대로 조황은 거의 황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포인터로 이동해서 갯바위나 둘러보고,최후에 안되면
다시 유촌에 좌대(섬쪽)으로 나가기로 하고 포인터를 다녔습니다.
오랜 조력으로 약 50여년의 조력을 가진 70대분들이라 따라다녔지만,
하나같이 오염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유촌에서 약 2Km정도의 굴가공공장이 있는 곳은 이런 날씨에도
차창문을 못열정도로 악취와 파리떼가 앞유리에 들어붙더군요.
짧은 방파제였고,몇분 조사님들께서 강냉이를 잡으시고,방생하시더군요.
혹여 인낚 회원님이 아닌가 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오염되었다며
마지막이라고 들른 곳에서 배를 타고 포인터로 갔습니다.
이상한 것은 원하는 곳에 땟마를 끌어주지 않고 중간에 포인터라고
세워서 해보라는 것이었구요. 알고 보니 무허가 ..ㅠ.ㅠ
승선기록도 안하고,가끔 순찰하는 지, 경계선밖의 약간 먼포인터는 피하더군요,
늦게 철수하면서 같이 출조하신 조사님이 끌어주는 뱃편에서 저더러 말씀하시더군요.
나이드신 부모님과 친구분을 모시고 벼루다가 출조했는데,
씁쓸했습니다. 포인터도 아니고,적당한 곳에서 가격만 불러 내리고 나면
나몰라라.(입질 한번 못받아서 나올려고 헨폰전화하니깐 전화기 꺼둔상태..
암담하더군요. 바람을 불고,FRP배라서 저어도 흐르고..그래서 일행의 땟마가
있는 곳까지 저어서 겨우 붙여서 집전화번호를 알고서 전화를 하니깐,
기름넣고 온다는 배가 40분이상 안오더라구요..이런..)
겨우 나왔습니다. 우리가 철수할때 같이 들어가신 두분 조사님(부친과 아드님인듯)
시바시바(?) 하시면서..같이 나왔습니다.
아침에 모선장님과 통화한 내용 그대로 입니다.
지금은 고성 유촌쪽은 모니터나 조황이 있을때 까지
기다려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방금 들어왔습니다.
바다가 좋아서 그냥갑니다만,이래 저래 힘든하루였습니다.
p.s: 처음 올렸습니다. 추석연휴에 대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