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리 동백정 배수구에서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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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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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리 동백정 배수구에서 4짜...

uonona 7 1278 0
오늘 (11/13) 08:00 ~ 4:30까지 홍원리 동백정 갯바위에서
하루종일 밑밥만 죽어라고 주다가 파도한번 제대로 뒤집어쓰고
철수하려고 보니 어느새 물이 차올라 발목까지 빠져가며 겨우겨우
철수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그래도 살감생이(20~25) 10여수 했던 포인트인데
오늘은 파도가 너무 심해서인지
찌만 2개 용왕님께 상납하고 조과는 애기 놀래미,애기 우럭 몇수가 전부였습니다만,
오전에 배수구앞에서 약 1시간정도 했는 데
바로 옆에분이 44cm,또 다른 분이 약 35cm급 감성돔 올리시더군요.
그동안 배수구에서 다른분들이 살감생이 잡으시는 거는
많이 봤는데 그렇게 큰놈들이 지금 이계절에도 나오는 것보니
수온이 높아서인지 확실히 그 부근이 포인트인것 같네요.

참 그런데 오늘 잡으신 분들 보니
크릴이 아니고 갯지렁이를 껴서 배수구에서 나오는 물줄기와
본류가 만나는 먼 지점에다가 원투하시더군요...
제가 직접 잡지는 못했지만 바로 옆에서 잡으시는 것 보니
기분은 괜찮네요...
다음엔 나도 잡아봐야지...

7 Comments
수원감싱이 2003.11.13 22:57  
안녕하세요 수원 감싱이 입니다. 고생하셨군요. 홍원리 쪽 지금 시기가 살감시는 빠지는 시기이죠.
마리수가 일시에 확 주는 대신 올라오는 감시는 붙박이 감시로 4짜 정도되는 놈들이 많은 편이죠. 조금 더 있음 숭어 5짜 6짜 되는 넘들이 배수구 쪽으로 많이 붙습니다. 그때부턴 숭어 훌치기가 시작되죠. 한나절 하면 쿨러를 꽉 채울정도로 마릿수도 많고 가끔씩 4호줄이 터지는 손맛도 선사하고. 저두 가고 싶으나 일정도 바쁘고 돈도 없고 해서 웅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어깨동무님도 출조하셨는데 어깨동무님 뵙지 못하셨는지... 그리고 어깨동무님 조황 정보 꼭 좀 부탁 드려여 ^.^
지금 시기 비법을 알려드리면 중들물에 배수구 위에 앉아 (왼쪽에 앉으시는게 유리하시죠) 배출되는 냉각수왼쪽 가장자리로 흘리시고 밑채비는 무겁게 쓰셔야 합니다. 물이 항상 흐르므로 1.5호 이상 쓰시고 자립형 막대찌도 괜찬습니다. 수중봉돌에 봉돌 분납 필수 2B정도. 목줄은 1.5m정도로 짧게 매셔서 냉각수 왼편 물이 와류를 형성하면서 흐르는 쪽으로 던지셔서 계속 흘리시고 전방에 있는 여부터 탐색 하시면 됩니다. 미끼는 크릴도 괜찮으나 아무래도 크릴이 연하다 보니 채비를 걷으실때 다 떨어지므로 매번 크릴을 다시 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실 겁니다. 따라서 청개비가 유리하겠죠? 하지만 반응은 느린 편입니다. 가끔씩 숭어나 농어가 물고 늘어 지는 경우도 있죠. 입질은 중들물에 집중되다가 만조시 뜸해지고 초썰물부터 들어 오나 중들물보다는 못합니다. 오후보다는 오전이 입질이 많습니다.
저두 토요일에 출조 예정이나 날씨가 받혀줄줄 모르겠네요.
참 궁금한게 있는데 배수구 왼편 홈통에서는 감시 안나오던가요?
원래 홈통에서 마릿수가 많은데.......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담에는 꼭 4짜 낚으셔요.........
어깨동무 2003.11.13 22:59  
좌측에서 잠시 낚시하던 사람입니다.(파란색 구명조끼)
무릅위까지 젖었던데 괜찮으세요? 바람이 차던데..

전 갈때마다 배수구의 거품보면은 낚시할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좌측홈통에서 품질하다 파도에 ko패하고.. 북서풍이라 마량방파제로 가서 두시간정도 낚시하고 왔습니다.

조과는 동백정에선 10cm우럭, 놀래미...
방파제에선 애기감시 한마리, 우럭과 놀래미 15cm전후 다섯마리..
매운탕거리할까 하다가 살림망에 넣어뒀다 철수때 방생했습니다.

저는 살림망에 넣는 재미도 보기위해 넣습니다만..
어망밑을 찢어서 자연방생토록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동백정 철계단밑에서 낚시하던분 전에 뵜던 신림동조사님 맞는지요? 조과 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참! 수원감싱이님 낚시갈때 연락 함 주세요~~
수원감싱이 2003.11.13 23:46  
어깨동무님 안녕하세여? 수원감싱이입니다. 댁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늘 동백정에 파도와 바람이 드세었던것 같군요. 동백정 파도 저두 그 무서움을 알죠 ^.^ 저두 동백정 파도 치면 들어가기가 무섭던데. 참 어깨동무님 오늘도 배수구에 거품 있던가요? 희안하게 어느날은 거품이 나고 어느날은 거품이 않나고. 특히 밤에 가셔서 보면 거품 장난 아닙니다. 케미라이트가 잘 안보일정도로 두껍게 쏟아내던데 다음날은 깨끗하더군요. 대체로 거품이 있는날에는 입질이 없는것 같던데. 아무래도 냉각수 배출시 약품을 섞는 것 같더라구요. 현지민 얘기로는 염소처리 한다고 하던데. 잡은 고기 먹어 보면 냄새나 기타 이미감은 없더군요. 어쩌죠? 그래도 손맛 보셨어야 하셨는데 어깨동무님 고생 많이 하셨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아침이라도 미리 전화 하셨음 오늘 공부 않하고 있는돈 탈탈 털어 같이 동행할 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여 ㅎㅎㅎ
건강하시구 담엔 꼭 4짜 하시길 빌께여~~~~~~~~
uonona 2003.11.14 09:32  
수원감싱이님 반갑습니다.
동백정 처음 갔던겄도 님의 조황정보보고 갔었는데
항상 님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깨동무님도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어제도 오후쯤에 지난번에 하시던 그자리에
들어오시더니 조금하시다가 다른쪽으로 가시더군요.
계속하시면 철수할때에 반갑게 인사하려고 했는데
먼저 철수하시더군요.
어깨동무 2003.11.14 23:27  
ssanii님 혹시 오늘은 방파제쪽에서 낚시하지 않으셨는지요?
맞는것 같은데.. 아닐까봐 말은 건네지 못했습니다. 동행도 있으신것 같던데요.

오늘조황은 살감시한마리, 15cm급 잡어 네마리..
감시도 사망한 관계로 매운탕 끓여먹으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소주한잔하고 자야겠네요.
파수꾼 2003.11.15 18:40  
안녕하세요. 4짜잡은 님은 미끼가 청거시가 아니었고 홍거시였구요.오늘도 36짜 1수가 올랐어요.
참 수원감시님 마량에서 광어잡은 것 늦게 축카드리고요. 그리고 배수구에서 거품이 있는 날 이 있고 없는날이 있는 것은 조금전 발전소 직원에게 알아보니 배수량에따라서 틀린것(2대가 같이 발전을 하면 거품이 많고 한대가 발전을 할 때는 거품이 적다고 합니다)이라고 합니다.어깨동무님도 다음에는 4짜 손맛을 보길....
그럼 나중에 ....
파수꾼 2003.11.15 18:42  
참 배수구에서 낚시때는 새우는 물살에 떨러져 나가므로 새우를 쓰시고 싶으면 칸새우를 써야 하고 밑밥은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주변 홈통에선 밑밥이 필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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