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마지막 출조...통영권.
2003년의 마지막날과 2004년의 첫 하루를 바닷가에서 보내기 위해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풍화리 댓마....낚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을 하며...찾아간곳... 그러나 의외로 진입시 날씨는 좋았구..
1시경까지 입질한번 못받구 너울파도에 멀미로 진이 빠질무렵, 소나기 입질이 쏟아지는군요...
약 1시간동안...30~50급 6마리.... 한번 터주고 3번 빠지고^^;..
오랜만의 대박이었습니다... 같이간 일행도 3마리...
그리고 풍화리의 엄청난 택택이? ㅋㅋ 부대들도 장관이었습니다.... 풍화대첩이라고 해야하나....
그후 바람에 너울 터지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치듯이 철수.... 급변하는 한겨울 바다....장난아니더군요...
아직도 너울에 머리가 어질어질~~
입질 수심대는 17m수심권이네요...절반은 쭈욱~ 절반은 감질나게^^;; 하더군요...2호 비자립 막대,
거제에서 첫해를 볼려다가 바리~철수.....
아참, 며칠전에..동방파제에도 가보았는데....등대못가서...여기저기~25~40급 5수나 나오더군요...
예전에는 막대찌들이 주류"였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멍찌를 사용하더군요^^.
한때는 막대매니아들의 독무대였는데^^;..
그럼 2004년 즐낚입니다.
풍화리 댓마....낚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을 하며...찾아간곳... 그러나 의외로 진입시 날씨는 좋았구..
1시경까지 입질한번 못받구 너울파도에 멀미로 진이 빠질무렵, 소나기 입질이 쏟아지는군요...
약 1시간동안...30~50급 6마리.... 한번 터주고 3번 빠지고^^;..
오랜만의 대박이었습니다... 같이간 일행도 3마리...
그리고 풍화리의 엄청난 택택이? ㅋㅋ 부대들도 장관이었습니다.... 풍화대첩이라고 해야하나....
그후 바람에 너울 터지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치듯이 철수.... 급변하는 한겨울 바다....장난아니더군요...
아직도 너울에 머리가 어질어질~~
입질 수심대는 17m수심권이네요...절반은 쭈욱~ 절반은 감질나게^^;; 하더군요...2호 비자립 막대,
거제에서 첫해를 볼려다가 바리~철수.....
아참, 며칠전에..동방파제에도 가보았는데....등대못가서...여기저기~25~40급 5수나 나오더군요...
예전에는 막대찌들이 주류"였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멍찌를 사용하더군요^^.
한때는 막대매니아들의 독무대였는데^^;..
그럼 2004년 즐낚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