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30분  서울사장님과 약속펑크 (허리가아프시다나....)
밉밥 준비 마누라와 여동생 동행 강구로 달렸다.
강구 한바다 뚱땡이 사장님과 커피한잔 오늘은 낚시여건이 않좋아 뚱땡이 사장님왈"내가잡은
꽁치로  저녁이나 한 끼 하고 가이소" 하는것을  밉밥 개어 사진으로 출발 오후5:35분 36감생이
한 마리 포획 그후 열심히 했으나 30분간 입질없어 철수 .
뚱땡이 사장님께 전화 하니 꽁치회와 술상 봐놨으니 한잔하고 가라고 해서 6:00시경 도착해
산 미역과 넘 맛있게 잘 먹고 배가뻥뻥  동생왈 "이렇게 맛있는 회는 첨 이다오빠야"한바다 사모님도
소주한잔 ㅋㅋㅋㅋ캬 좋다  ...... 사장니 양주 주시는거 못마시고 와서 죄송 합니다.아무튼 사장님코치대로하니
올해 2번 출조해 잔씨알 이지만 두번다 100%로 감씨 포획.
*사장님 사모님께 사랑받을려면 배살쏙 히히히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