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금강
저는 10년동안 구멍찌만 써왔습니다.
막대찌는 항상 채비가 엉기고, 흘림하는 재미가 없기에, 항상 구멍찌만 사용해왔습니다.
2년동안 해금강일원, 여차, 홍포, 도보로 갈수있는 포인트만 갔습니다.
배는 안타고 힘들어도 도보만 ......
항상 같이 다니는 일행들 중에 막대찌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기에,
설마 하는 마음에 오늘은 막대찌를 사용했습니다.
2년동안 쓰지않고 가지고 다니던 1,5호, 2호, 막대찌를 번갈아 쓰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각설하고 1.5호 막대찌를 가지고 수중찌는 순간 수중 1.5호 목줄에 2B뽕돌 채비로 거의
고정이다 시피 한, 흘림 낚시를 두시간 동안 계속 했습니다.
어느순간, 찌를 쳐다보니 막대찌가 아~주 천천히 보일랑 말랑 할 정도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항상 가던 포인트라 수심 13m, 발앞에 10m, 40m 원투를 해서
30m앞으로 채비정렬, 보일랑 말랑 하는 상태로 채비흐름, 히트.......
47cm, 36cm 두마리 10분 뒤에 채비 엉키는 바람에 다시 채비,
타이밍을 놓쳐 오늘 낚시를 끝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구멍찌 고집하다 막대찌를 써보니,
막대찌 특유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겨울 해금강 일원 낚시는, 막대찌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수심이 낮으나, 깊으나, 채비정렬 항상강조......
막대찌는 항상 채비가 엉기고, 흘림하는 재미가 없기에, 항상 구멍찌만 사용해왔습니다.
2년동안 해금강일원, 여차, 홍포, 도보로 갈수있는 포인트만 갔습니다.
배는 안타고 힘들어도 도보만 ......
항상 같이 다니는 일행들 중에 막대찌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기에,
설마 하는 마음에 오늘은 막대찌를 사용했습니다.
2년동안 쓰지않고 가지고 다니던 1,5호, 2호, 막대찌를 번갈아 쓰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각설하고 1.5호 막대찌를 가지고 수중찌는 순간 수중 1.5호 목줄에 2B뽕돌 채비로 거의
고정이다 시피 한, 흘림 낚시를 두시간 동안 계속 했습니다.
어느순간, 찌를 쳐다보니 막대찌가 아~주 천천히 보일랑 말랑 할 정도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항상 가던 포인트라 수심 13m, 발앞에 10m, 40m 원투를 해서
30m앞으로 채비정렬, 보일랑 말랑 하는 상태로 채비흐름, 히트.......
47cm, 36cm 두마리 10분 뒤에 채비 엉키는 바람에 다시 채비,
타이밍을 놓쳐 오늘 낚시를 끝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구멍찌 고집하다 막대찌를 써보니,
막대찌 특유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겨울 해금강 일원 낚시는, 막대찌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수심이 낮으나, 깊으나, 채비정렬 항상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