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포 감새이 내꺼 들어내가 묵고왔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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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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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포 감새이 내꺼 들어내가 묵고왔음..히~

도라 3 1594 0
아이고 댓글 주신분께 빨리 몬 갈차 조서 미안심더..
그래고 파랑포 가이께네 제 자리가 텅 비워져 있고 바로 (약 5미터 쯤) 좌우로 낚시하시는분들 계셨는데 그분들께는 미안했지만 제 자리에서 (53)<-----요고 반드시 꺼꿀로 읽어 주시기를..그래고 오해 하시마 안댑니데이...헤헤
한바리 드러어내가 같이간 회사 일행분들캉 즉각 쓱싹해가 오물오물 ...쩝...크~ㄱ 좋다 한 잔 더 할랑교??그카고 왔심더..
좌우에 계신분들께는 늦게 가가 먼저 들어내서 미안했지만 좌우 옆에분 밑밥덕분은 아니었으니 앵통해 마셨기를..이자리를 빌어서나마..오히려 좌우에 계신분들 자리를 맞바꾸시더니..에그그 우에서 좌로 가신분 이젠 마구 내앞에다 가루지기로 던져 넣으시네...밑밥도 아니치시구설랑...해서...
보이소에..아자씨 앞으로 던지 넣으시이소..제 밑밥 던지 넣어 드리께예...그카이..그분도 쪼깨 머쓱했는지..게얀심더...이상하이 채비가 와 글로가꼬...
????????????????
헤헤....
이해해뿌마 썽날거 한개도 없거등예..
안그렇습띠꺼 그자예??
그 한바리 노나 묵고잡았지만..
일행의 입숫자가 도합이 서이(3)라...

*******  분명히 53이 아이고 35입니데이....

3 Comments
엠피셔 2003.12.21 23:29  
수고하셨습니다........^ ^;
양산갈매기 2003.12.22 09:28  
먼저 축하함니다
저는 토요일에 갈거라고 통화하고 못간넘이에요.
마누라가 몸살이 나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 목욕시키고
봉사의 주말을 보냈읍니다.(다음 출조는 보장받음)
님이 감성돔을 잡으셨다니 부럽기도하고 가지못한게 너무
억울함니다.
통화시에 친절하심을 기억하고 있음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같이 낚시할수 있기를(회 한점 얻어먹기를)
바라면서,연말 잘보내시고,새해 복(어복 돈복)많이 받으세요.
터줏대감 2003.12.23 22:14  
도라님, 조금전 통화한 터줏대감입니다. 님이 가르쳐주신 포인트에 서지는 못하였으나, 같이갔던
지인이 잡어 손맛을 보았습니다. 한마리 걸었으나 민장대 2번대가 뿌직 나가면서 고기는 도망.
확신할수는 없으나, 오는 금요일 다시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오늘 여차에서 벵어돔 2수와 잡어 몇수로 손풀이를 하였습니다.
도라님, 언제던지 부산에 오시면 꼭 전화한번 주십시오.
제 폰이 011-838-2272 입니다. 같이 식사나 한번 하고자 합니다.
꼭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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