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소리도>=부산 해암조우회 정출기?!<수정분>
* 금요일AM10:00/경비 낚시회 부담/ 11명 회원중에 3명 불참. 제 보조?친구 정,본회 민회장사모님, 친한 서사장님등 11명.
여수작금 도착 P3시30분.
N점의 B선장 배에 올라 강한 북서풍에 걱정..
밀어 올리는 파도땜에 금오,안도에 그 좋은 자리,,내릴수 없음을 한탄?하며...
연도 땅끝 병풍자리 홈통옆에,이몸 땜에 발판 좋은곳 우선으로 이사장, 나 철발과 친구 정. 널찍히 자리하고
= 금번 2인1조=4개팀 / 감성돔 1등 30만원,2-20,3-10만원의 타이틀이 걸린 지라!
// 1시간 낚시하면 손과 발이 얼어 탠트안에서 난로 신세후 재도전,
낮,밤에도 볼락.노래미,달밝으니 학꽁치도.. 바람 엄청 부는 가운데.. 잡어회 포식에 소주로 잠을 청하고.
강한 바람땜에 잠수찌 채비,0.8구멍찌 채비.0.8막대찌 채비.오만가지? 실력을 토 했건만.. 낼(토)보자! 음야 음야~
// 둘이서 칼?잠을 자다 03:40 배대는 소리에- 낚시 시작,,
그 많은 조사들도 감선생 얼굴은 끝내 보지못하고,,
옆 이사장은 매번 1등을 한 회원인데도, 오늘 새벽에 팅~~
이후(먼 고길까? 밑줄이 잘린걸봐서 돌돔일거라며,뜰채가 가는데 팅~)
+속으론 잘됐다! 감씨가 대상 고긴데.돌돔이면 뭐하노?+
맘좋은 친구 정사장은 민장대 찌낚으로 소리도 잡어 씨 말릴 냥으로 신나고,, 또 낼(일)보자!
// 새벽 2시40분 잠을 디척이다 친구라도 넓게 잘 자라고 ,낚시 시작
- 바람은 어제보다 덜 부는것 같아 잔뜩 기대하며
"수온이 아직 따뜻해 금오 안도에 머물고 이쪽으로 안 붙은것 같았다"
04시쯤 새로운 조사님들이 오기 시작. 잠 시 후 11시 방향 40여m, 첫 고기을 걸었는데,
0.5호 전자찌에 0.5 순간봉돌,원줄 2.5호 1.25호 밑줄이 터질것 같고 밑으로만 한없이 내리박는
감성돔? 특유의 몸부림에 바로 밑에서도 끝까지 올라오지 않는...
정싸장~이싸장~뜰체 뜰체~ 두군데 탠트에 자는 사람에게 고함치고,
방금 도착들한 조사들의 시선집중... 세상에>>>! 오메! 이런 넘사가- 아유 부끄러버라 왠 숭어가...그것도 배가 하~얀 참숭어가.... 와이고! 갯바위 구멍에 숨어 버렸지요ㅋㅋㅋㅋ
"감신지 숭언지도 모르나?낚시 그리 많이 댕기 놓고 이게 무슨! 자는사람 다 깨우고 세상에 이러케..어 유 넘사야"
이사장의 넑두리가.. 휴~ 지금도 어둠속에서 낳이 뜨거운데..두고두고 웃을 낀데.. 숭어가 그래도 84cm 라예!
그기 그게 와 있노? 가가 미쳤제? 숭어라면 옆으로 째져 야제 수심깊으몬 안 째진다나? 그래도 그 짜릿했던 그 전율은!!
// 고기없다.집에 가자! 일욜 오전11시 철수. 날씨가 정말 좋아 지고 있었다.
// 민회장, 이총무 35cm외 3수=1등(부정선수=사모님이 낚은 거라고 말들이 많음.)
서,김, 33cm외 2수=2등, 한,이 28cm외 4수=3등, 노,이 숭어 84cm 미기상<에고 부끄럽으라!!10만원까지>
(((소리도에 감시이는 있었다~ 아직은 일으지 마~ 안!(((
*** 이 졸필을 끝까지 읽은신 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어복까지 많이 받으이소!
* P S: 작금에 NPS낚시점 옆 BY슈퍼 아지메(선장부인)! 오뎅, 찐달걀하고 소주 정말 잘 무 심더!
오뎅은 칩은데 있다가 올 우릴 위해서 그날 첨 했다 카든데.
한사코 돈도 안받고..고맙심더 다음 뵐때까지 잘 계시이소 꼭 시골 우리아지메 같았어예...!
여수작금 도착 P3시30분.
N점의 B선장 배에 올라 강한 북서풍에 걱정..
밀어 올리는 파도땜에 금오,안도에 그 좋은 자리,,내릴수 없음을 한탄?하며...
연도 땅끝 병풍자리 홈통옆에,이몸 땜에 발판 좋은곳 우선으로 이사장, 나 철발과 친구 정. 널찍히 자리하고
= 금번 2인1조=4개팀 / 감성돔 1등 30만원,2-20,3-10만원의 타이틀이 걸린 지라!
// 1시간 낚시하면 손과 발이 얼어 탠트안에서 난로 신세후 재도전,
낮,밤에도 볼락.노래미,달밝으니 학꽁치도.. 바람 엄청 부는 가운데.. 잡어회 포식에 소주로 잠을 청하고.
강한 바람땜에 잠수찌 채비,0.8구멍찌 채비.0.8막대찌 채비.오만가지? 실력을 토 했건만.. 낼(토)보자! 음야 음야~
// 둘이서 칼?잠을 자다 03:40 배대는 소리에- 낚시 시작,,
그 많은 조사들도 감선생 얼굴은 끝내 보지못하고,,
옆 이사장은 매번 1등을 한 회원인데도, 오늘 새벽에 팅~~
이후(먼 고길까? 밑줄이 잘린걸봐서 돌돔일거라며,뜰채가 가는데 팅~)
+속으론 잘됐다! 감씨가 대상 고긴데.돌돔이면 뭐하노?+
맘좋은 친구 정사장은 민장대 찌낚으로 소리도 잡어 씨 말릴 냥으로 신나고,, 또 낼(일)보자!
// 새벽 2시40분 잠을 디척이다 친구라도 넓게 잘 자라고 ,낚시 시작
- 바람은 어제보다 덜 부는것 같아 잔뜩 기대하며
"수온이 아직 따뜻해 금오 안도에 머물고 이쪽으로 안 붙은것 같았다"
04시쯤 새로운 조사님들이 오기 시작. 잠 시 후 11시 방향 40여m, 첫 고기을 걸었는데,
0.5호 전자찌에 0.5 순간봉돌,원줄 2.5호 1.25호 밑줄이 터질것 같고 밑으로만 한없이 내리박는
감성돔? 특유의 몸부림에 바로 밑에서도 끝까지 올라오지 않는...
정싸장~이싸장~뜰체 뜰체~ 두군데 탠트에 자는 사람에게 고함치고,
방금 도착들한 조사들의 시선집중... 세상에>>>! 오메! 이런 넘사가- 아유 부끄러버라 왠 숭어가...그것도 배가 하~얀 참숭어가.... 와이고! 갯바위 구멍에 숨어 버렸지요ㅋㅋㅋㅋ
"감신지 숭언지도 모르나?낚시 그리 많이 댕기 놓고 이게 무슨! 자는사람 다 깨우고 세상에 이러케..어 유 넘사야"
이사장의 넑두리가.. 휴~ 지금도 어둠속에서 낳이 뜨거운데..두고두고 웃을 낀데.. 숭어가 그래도 84cm 라예!
그기 그게 와 있노? 가가 미쳤제? 숭어라면 옆으로 째져 야제 수심깊으몬 안 째진다나? 그래도 그 짜릿했던 그 전율은!!
// 고기없다.집에 가자! 일욜 오전11시 철수. 날씨가 정말 좋아 지고 있었다.
// 민회장, 이총무 35cm외 3수=1등(부정선수=사모님이 낚은 거라고 말들이 많음.)
서,김, 33cm외 2수=2등, 한,이 28cm외 4수=3등, 노,이 숭어 84cm 미기상<에고 부끄럽으라!!10만원까지>
(((소리도에 감시이는 있었다~ 아직은 일으지 마~ 안!(((
*** 이 졸필을 끝까지 읽은신 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어복까지 많이 받으이소!
* P S: 작금에 NPS낚시점 옆 BY슈퍼 아지메(선장부인)! 오뎅, 찐달걀하고 소주 정말 잘 무 심더!
오뎅은 칩은데 있다가 올 우릴 위해서 그날 첨 했다 카든데.
한사코 돈도 안받고..고맙심더 다음 뵐때까지 잘 계시이소 꼭 시골 우리아지메 같았어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