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금)예고후 태안일대 초번개답사기(늦어서 지송)
안녕하세요 경기 용인의 알루체임다.
12월 5일 그니깐 금요일이져
아침에 일어나니 7시 출근할까하다가 인낚에 "태안권" 조황정보가 너무 없다구 판단..흐흐흐
스스로 태안권을 답사하기루 결정 회사에 결근계를 제출 (전화로 아주 좋은 회사 ㅋㅋㅋ)
정말루 태안권에 살감시 끝낫을까?
구명쪼기 하나들구 냉동고에 크를 두꽉 챙기구 밑밥통 들고 슬금슬금 기어나갈려는 찰라...
앗 울 아내가 갰다..."어디가" "낚시가???" "회사안가?" (참고로 아내랑 같은 회사 다님...같은 회사라기보다는 같은 학원 다님)
"응 오늘 강의가 모조리 캔슬되어서 ........" 응 내가 이번주 인터넷 낚시동호회에서 태안권 답사 다녀오는 당번이 됬지모야"
"그래 그럼 나두 갈래 나두 오늘 수업없어"
악
악
악
원래는 가로림만이나 죽도를 들어가려 햇는데
이기 완전 망쳤다. 어떡하나 일단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올리고 한 홍성쯤 갔나?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더니
와웃 비바람이 올징조
멀리는 안되겟고 그냥 마검포로 향하게 되엇다.
아내에겐 1호대 3비에 4비수중 채비해주고 난 비장의 4칸 장대 염주찌 학채비
오전 10시 태안 마검포 도착 ....밑밥 한 20주걱 날려봐도 학공치 보이지 않는다 제아무리 염주찌 채비두 소용없다 왜? 학공치가 없느니껜...
결국 내 민장대는 접고 아내가 하는거 구경하며 밑밥 투척 전문으로 전환...
곧이어 아내가 작은 노래미 한수....그래 내일 울집에서 망년회하는데 "매운탕" 거리라두 잡아가야쥐..
이어 또한수 제법괜찮은 씨알의 우럭(18m) 한수...한수 이렇게 간조시간엔 한 20여마리 잡아서 기포기통에 넣어두고
이젠 물돌이할시간...."야 바짝 긴장해 이제 감성돔 올 시간이다"
여전히 노래미
그리고 정오가 지나구 1시 드뎌 비바람이 몰아친다. 시베리아에서 내리꼿는 강력한 북서풍.
아내는 차로 자러 들어가고 낚시대 턴받은 나는 남은 밑밥을 주걱없이 쏟아 붇는 비장의 승부수 가동...
그러나 고대했던 감성돔은 끝내 확인하지 못햇다.
으으으 눈물의 조과를 올립니다. 씨알잘다구 뭐라 하지 마세여 이정도면 태안 내만권 가족놀이터에선 평균 씨알입니다.
공고!!! 태안 마검일대 감성돔 시즌 종료 학공치는 아직 몰겟음...날씨가 좋으면 가족과 함께 해보세여 마눌님들이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임...
참고: 요사이 마검포가 꽤 유명해져서 그런지 쓰레기가 점점 늘어가는 것같습니다.
알루체드림
12월 5일 그니깐 금요일이져
아침에 일어나니 7시 출근할까하다가 인낚에 "태안권" 조황정보가 너무 없다구 판단..흐흐흐
스스로 태안권을 답사하기루 결정 회사에 결근계를 제출 (전화로 아주 좋은 회사 ㅋㅋㅋ)
정말루 태안권에 살감시 끝낫을까?
구명쪼기 하나들구 냉동고에 크를 두꽉 챙기구 밑밥통 들고 슬금슬금 기어나갈려는 찰라...
앗 울 아내가 갰다..."어디가" "낚시가???" "회사안가?" (참고로 아내랑 같은 회사 다님...같은 회사라기보다는 같은 학원 다님)
"응 오늘 강의가 모조리 캔슬되어서 ........" 응 내가 이번주 인터넷 낚시동호회에서 태안권 답사 다녀오는 당번이 됬지모야"
"그래 그럼 나두 갈래 나두 오늘 수업없어"
악
악
악
원래는 가로림만이나 죽도를 들어가려 햇는데
이기 완전 망쳤다. 어떡하나 일단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올리고 한 홍성쯤 갔나?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더니
와웃 비바람이 올징조
멀리는 안되겟고 그냥 마검포로 향하게 되엇다.
아내에겐 1호대 3비에 4비수중 채비해주고 난 비장의 4칸 장대 염주찌 학채비
오전 10시 태안 마검포 도착 ....밑밥 한 20주걱 날려봐도 학공치 보이지 않는다 제아무리 염주찌 채비두 소용없다 왜? 학공치가 없느니껜...
결국 내 민장대는 접고 아내가 하는거 구경하며 밑밥 투척 전문으로 전환...
곧이어 아내가 작은 노래미 한수....그래 내일 울집에서 망년회하는데 "매운탕" 거리라두 잡아가야쥐..
이어 또한수 제법괜찮은 씨알의 우럭(18m) 한수...한수 이렇게 간조시간엔 한 20여마리 잡아서 기포기통에 넣어두고
이젠 물돌이할시간...."야 바짝 긴장해 이제 감성돔 올 시간이다"
여전히 노래미
그리고 정오가 지나구 1시 드뎌 비바람이 몰아친다. 시베리아에서 내리꼿는 강력한 북서풍.
아내는 차로 자러 들어가고 낚시대 턴받은 나는 남은 밑밥을 주걱없이 쏟아 붇는 비장의 승부수 가동...
그러나 고대했던 감성돔은 끝내 확인하지 못햇다.
으으으 눈물의 조과를 올립니다. 씨알잘다구 뭐라 하지 마세여 이정도면 태안 내만권 가족놀이터에선 평균 씨알입니다.
공고!!! 태안 마검일대 감성돔 시즌 종료 학공치는 아직 몰겟음...날씨가 좋으면 가족과 함께 해보세여 마눌님들이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임...
참고: 요사이 마검포가 꽤 유명해져서 그런지 쓰레기가 점점 늘어가는 것같습니다.
알루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