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 효암,잿골방파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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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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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교 효암,잿골방파제 조황

쉬리 5 1555 0
11/22(토),23(일) 모처럼의 이틀 주말을 바다와 함께 하려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였건만, 토요일 아침 심한 감기몸살로 인하여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
하루종일 끙끙 앓다가 일요일 오후15:00경 조금 살만해서 바다구경이라도
할 작정으로 마눌과 삐삐(犬) 대동하여,    
길천지나 효암다리옆 방파제에 도착하니 7명정도 숭어낚시하시는데 모치가
간간이 올라오더군요..
잠시 눈구경하다가 간절곶 너머 잿골방파제로 향했습니다
방파제 입구부터 내항쪽에는 가족 낚시인들로 붐볐습니다.
내항쪽으로 학공치 엄청 많이 올라오고요. 많이 잡으신 분은 밑밥쿨러에
반정도 잡으셨더군요.
씨알은 볼펜이 다수, 매직급도 간간이 올라옵니다.
얼른 고추찌 채비하여, 철수하시는분 빈자리 겨우 차지하여
20분정도 볼펜급 15마리 꿀꺽했습니다. 미깝끼워 던져서 하나,둘,셋하고 당기면
1마리 입니다..  물반 고기반 입니다.
초겨울의 전령사이며 동네낚시의 대명사인 학공치를 만나 무척 반가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낚,안낚하시길...  

5 Comments
두리 2003.11.24 19:16  
학공치 가 울산밑까지 왔군요.....??

좀더지나면...대변[지역명칭]까지 진출할날 머지않았겠군여.....
솔바람 2003.11.24 19:42  
저도 잿골 내항에서 아내와 학 낚시했습니다.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약 22마리 잡았는데 너무 잘아서 아내가 장만하는데 애 먹었는데 썰어놓고 쟁반에 담아 보니 지름 한 뼘 쟁반 한..접시 밖에.....
근데요,저가낚시한 방파제 뒤로 어떤 사람이 앵글과 쇠로 만든(철공소나 앵글가게에서 맞춘듯한 처음보는 커다란 받침대),약 일미터 오십센티정도의 커다랗고 무거운 릴 장대 받침대위에 릴 장대를 6개나(민물에서 대물잡는 채비로...)90도각도로 던져놓고,또 뒷편으로가서 이미 던져 놓은 쳐박기 릴 장대엔 관심없고 릴 후끼시 낚시를 하더군요...아마 오후에 잿골에 오신 분들은 그 진 풍경을 감상 했겠죠...낚시 15년 다녀 봤지만 그런 광경은 처음입니다...
쉬리 2003.11.27 15:32  
솔바람님! 댓글 보고 쪽지 보냅니다
저번 일요일날 잿골내항에 마눌이랑 멍멍이 데리고 갔었는데..
저희 옆에 아주머니랑 두분이서 낚시하시던 분이 솔바람님이 아닌가 해서요. 저는 오후에 늦게 가서 잠시하고 철수 했습니다만
위치는 테트라포트 끝나는, 방파제 시작지점 아래 석축위 랍니다. 솔바람님 정보를 보니 그 분과 연세가 비슷한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혹시 맞으시면 쪽지 주시길. 다음에 뵙게되면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바람 2003.11.29 15:30  
쉬리님 반갑네요...그 위치에서 아내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죠.근데 제옆에서 낚시한 분들중에 제 곤쟁이 조금 얻어가신 분이 거무티티한 강아지를 데리고 온 것 같은데요? 맞나요?
쉬리 2003.12.02 15:55  
아닌데요, 곤쟁이도 아니고,거무티티도 아닙니다.
하여간 다음에 잿골가면 솔바람님하고 큰소리로 부를터이니
계시면 대답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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