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의 황제도
폭풍주의보 속에 아침 7시 30분에 완도에서 출발
청산도에 8시30분쯤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인트가 없어 황제도로 돌렸는데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사람이 제대로 서있을수가
없었으며 일행 다섯명이 낚시하다 전부 밑밥통이 바람에 날렸을 정도니까...
그 와중에도 우리 일행 다섯명이서 감생이 30 전후로 3마리
40전후로 2마리이며 고등어 전갱이 뽈라구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확을 거두고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
청산도에 8시30분쯤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인트가 없어 황제도로 돌렸는데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사람이 제대로 서있을수가
없었으며 일행 다섯명이 낚시하다 전부 밑밥통이 바람에 날렸을 정도니까...
그 와중에도 우리 일행 다섯명이서 감생이 30 전후로 3마리
40전후로 2마리이며 고등어 전갱이 뽈라구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확을 거두고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