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방파제에서 학꽁치 조황
아침 8시에 기상해 어기적어기적 거리다 친구 2명이랑 바다바람이나 쐬러갔습니다
대구에서 양포까지슬슬 달려 도착하니 12시더군요,,,,ㅡㅡ^
가는길에 낚시방에 들려 밑밥 2개랑 미끼 하나챙기구 양포 방파제로 직행~
일요일이라 사람이 엄청만더군요,,,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이왕왔는김에 끝까지 함둘러보자
했는데 방파제 중간쯤에 우리를 위한 테트라 2개가 비었더군요,,ㅋㅋ
밑밥 한주걱던지니..벌떼인지 학떼인지..
전 릴찌낚시했고요 채비는 목줄찌 채비에 목줄 0.6 바늘 4호 그리고 수심은 50cm줬습니다
그리고 싸이즈는 볼펜에서 매직급!!
매직이상은 거의 없었습니다..그래도 멀리치고 끌어오니 거의 매직급들만 낚이더군요
저혼자서 3시간정도 낚시하고 50마리정도 했습니다...집에와서 작업좀하니..허리가 휘었습니다..ㅠ,ㅜ
그리고 바람과 파도가 장난아니더군요 ,,,그럼 즐낚하셔요~
대구에서 양포까지슬슬 달려 도착하니 12시더군요,,,,ㅡㅡ^
가는길에 낚시방에 들려 밑밥 2개랑 미끼 하나챙기구 양포 방파제로 직행~
일요일이라 사람이 엄청만더군요,,,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이왕왔는김에 끝까지 함둘러보자
했는데 방파제 중간쯤에 우리를 위한 테트라 2개가 비었더군요,,ㅋㅋ
밑밥 한주걱던지니..벌떼인지 학떼인지..
전 릴찌낚시했고요 채비는 목줄찌 채비에 목줄 0.6 바늘 4호 그리고 수심은 50cm줬습니다
그리고 싸이즈는 볼펜에서 매직급!!
매직이상은 거의 없었습니다..그래도 멀리치고 끌어오니 거의 매직급들만 낚이더군요
저혼자서 3시간정도 낚시하고 50마리정도 했습니다...집에와서 작업좀하니..허리가 휘었습니다..ㅠ,ㅜ
그리고 바람과 파도가 장난아니더군요 ,,,그럼 즐낚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