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섬 다녀왔서....
새벽 4시 30분 형제섬을 출발...
부푼 마음으로 갔습니다..
해뜨기 직전 몇번의 일질뿐..
하루종일 강한 바람과.. 힘든 조류때문에. 정말 힘든하루였습니다..
출조를 마치고 가니 12:00 나온팀은 별 조항이 없었다고 하고.
같이 나온 팀중 넘적바위 옆 포인터에서 참돔35 및 부시리 1마리. 및 대물 노래미 1수 확인..
저는 형제섬 홈통옆에서 뱅에돔 25자 및 메가리 2수가 전부였음...
오늘 참 어려고 힘든 하루 였든것 같네요...
내일 조항은 파도및 바람에 영향을 좀 받을 듯하네여..
부푼 마음으로 갔습니다..
해뜨기 직전 몇번의 일질뿐..
하루종일 강한 바람과.. 힘든 조류때문에. 정말 힘든하루였습니다..
출조를 마치고 가니 12:00 나온팀은 별 조항이 없었다고 하고.
같이 나온 팀중 넘적바위 옆 포인터에서 참돔35 및 부시리 1마리. 및 대물 노래미 1수 확인..
저는 형제섬 홈통옆에서 뱅에돔 25자 및 메가리 2수가 전부였음...
오늘 참 어려고 힘든 하루 였든것 같네요...
내일 조항은 파도및 바람에 영향을 좀 받을 듯하네여..